[아시안게임] 남지성·박의성, 남자복식 결승 진출…대만 조에 매치 타이브레이크 11-9 승리
남지성·박의성 조가 1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대만 조를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마지막 매치 타이브레이크는 11-9였다.

남지성·박의성 조가 1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대만의 허천쥐·쉬위슈 조를 세트 스코어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마지막 매치 타이브레이크는 11-9였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은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 4번 코트에서 열린 경기를 ‘Official’로 표시했다. 세트별 점수는 대만 조 기준 6-7(3-7), 6-2, [9-11]이다. 한국 조는 첫 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가져왔지만 둘째 세트를 내줬다. 승부를 가른 마지막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두 점 차로 이겼다.
8강 동메달 확보에서 결승 진출까지
두 선수는 전날 8강에서 태국 조를 2-0으로 꺾고 이미 메달을 확보했다.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에는 별도의 3위 결정전이 없어 4강에 오르면 최소 동메달을 받는다. 이날 승리로 두 선수의 최종 메달 색은 결승 결과에 따라 정해지게 됐다.
공식 결과 화면에서 다른 준결승인 중국·일본 조의 경기는 이날 오후 2시 시작 예정으로 표시됐다. 따라서 한국 조의 결승 상대와 점수를 현재 확정된 사실로 적을 수 없다. 결승 일정과 대진은 대회 공식 결과가 갱신된 뒤 확인해야 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TEN/results/M.DOUBLES-----------.SFNL.000200-- 배경 확인: https://www.yna.co.kr/view/AKR20260930184800007?section=aichi-nagoya2026%2F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