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추석축제 27일 마지막 날…오후 1시 줄타기·3시 전통연희
남산골한옥마을 추석축제 ‘남산달빛마당’이 27일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다. 천우각에서 줄타기와 전통연희 공연이 열리고 민씨 가옥에서는 한복·전통미용 체험을 운영한다.

남산골한옥마을 추석축제 ‘남산달빛마당’이 27일 마지막 날을 맞아 줄타기와 전통연희 공연을 선보인다. 주최 측이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무대에서 오후 1시 ‘전통줄타기: 판줄’, 오후 3시 ‘FIT: 연희의 새물결’이 열린다.
첫 공연에는 국가무형유산 줄타기보존회가 나선다. 두 번째 무대는 오름새가 상모·버나 등 전통연희 동작에 밴드 음악을 결합해 꾸린다. 두 공연 모두 50분씩 예정돼 있다.
한복은 현장 접수, 누비공예는 사전 예약
민씨 가옥 안채에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한복과 전통 머리·화장 체험을 운영한다. 한옥마을 공식 안내에는 무료이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접수한다고 적혀 있다. 한복을 빌릴 때는 신분증을 맡기는 절차가 있다.
전통공예관의 ‘명인과 함께하는 누비공예’는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 국가무형유산 누비장 이수자 오인원이 괴불노리개 만들기를 이끈다. 이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이며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돼 현장 접수 체험과 구분해야 한다.
남산골 전통체험은 오후 6시까지다. 보자기·자개·한지 공예와 장신구 만들기 등은 예약제로 운영하며 잔여석이 있을 때만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천우각 광장의 먹거리 장터는 오후 8시까지로 안내됐다.
축제는 25일부터 사흘간 이어진다. 주최 측 일정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통문화포털은 27일 두 공연의 시간과 출연팀을 안내했다. 프로그램별 참여 방식과 일정 변경 여부는 남산골한옥마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남산골한옥마을 공식 행사 안내(2026-08-22);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통문화포털(2026-09-10); 뉴시스(2026-09-24). 확인: 2026-09-27 오전(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