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 빛섬축제 11일 마지막 밤…레이저 작품은 오후 10시 30분까지
서울 노들섬의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11일 밤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다. 레이저아트는 오후 10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라이브하우스 공연과는 일정이 다르다.

서울시가 노들섬에서 연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11일 밤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다. 시의 행사 안내와 축제 공식 누리집에 따르면 레이저아트 관람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다.
올해 축제는 한강 수면과 노들섬의 나무, 보행로를 전시장으로 삼았다. 대만 작가 아카 창의 ‘겹쳐진 몰입’은 물 위에 비치는 레이저와 물결이 만나도록 설계됐고, 같은 작가의 ‘파문’은 빛과 소리 속을 걷는 설치작품이다. 이탈리아 듀오 콰이어트 앙상블의 ‘창공’도 야외 작품 목록에 올라 있다. 작품의 실제 모습이나 관람객 반응을 현장 취재로 확인한 것은 아니다.
마지막 날의 공연과 관람 동선
축제 공식 사이트는 9~11일 ‘동행라이트’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한다고 안내한다. 공연과 기부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연합뉴스는 8일 보도에서 11일 성악가 안세권과 가수 범키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출연이나 운영 시간은 당일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서울시 안내에는 노들섬 연결다리의 ‘빛섬 산책로’와 노들스퀘어의 ‘빛의 파빌리온’, 노들갤러리의 실내 작품도 소개돼 있다. 레이저아트 외에 걷는 구간과 실내 전시를 나눠 볼 수 있도록 짠 구성이다. 다만 라이브하우스의 빠키·씨피카·무토 공연은 공식 일정상 앞선 날짜에 배치됐으며 11일 공연으로 안내돼 있지 않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일반 관람이 무료이며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축제 공식 누리집도 야외 레이저아트의 마지막 운영일을 11일로 표시한다. 공연 예약이 필요한 별도 프로그램과 일반 전시 관람은 구분해야 한다.
서울시는 축제 기간을 10월 2~11일로 게시했다. 이 기사는 예정된 마지막 날 일정에 관한 안내로, 11일 밤 행사가 실제로 모두 진행됐거나 폐막했다는 현장 확인 보도는 아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https://hangang.seoul.go.kr/www/eventMng/detail.do?evntSn=460&mid=538
축제 공식 누리집 https://www.bitseomfestival.com/
연합뉴스(2026.10.8)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8054500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