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밀워키에 4-3 승리…크로넨워스 결승포로 탈락 위기 넘겨
샌디에이고가 밀워키를 4-3으로 꺾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탈락 위기를 넘겼다. 5회 크로넨워스의 결승 홈런으로 시리즈 전적은 밀워키의 2승 1패가 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미국 현지시간 6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4-3으로 꺾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탈락 위기를 넘겼다. 시리즈 전적은 밀워키의 2승 1패로 바뀌었다.
샌디에이고는 펫코파크에서 열린 3차전 3회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땅볼 타점과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로 두 점을 먼저 냈다. 밀워키는 4회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솔로 홈런, 5회 잭슨 추리오의 희생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크로넨워스 홈런 뒤 한 점 차 수비
5회말 선두 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호조 로메로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려 샌디에이고가 다시 앞섰다. 6회말에는 밀워키 유격수 쿠퍼 프랫의 송구 실책 때 잰더 보가츠가 득점해 4-2가 됐다. 크로넨워스는 이날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밀워키는 7회초 크리스천 옐리치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8회부터 등판한 샌디에이고 마이클 킹은 2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 1사 1·2루에서 옐리치를 병살타로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MLB 공식 기록에는 킹의 세이브와 마쓰이 유키의 승리가 올라 있다.
샌디에이고 선발 닉 피베타는 4와 3분의 1이닝 2실점, 밀워키 선발 더스틴 메이는 3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밀워키가 안타 11개로 샌디에이고의 6개보다 많았지만 득점은 한 점 적었다. 밀워키는 여전히 시리즈에서 한 번만 더 이기면 다음 라운드에 오른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MLB 공식 경기 기록 https://www.mlb.com/gameday/brewers-vs-padres/2026/10/06/849826/final/box
독립 확인: FOX Sports 경기 기록 https://www.foxsports.com/mlb/nlds-game-3-milwaukee-brewers-vs-san-diego-padres-oct-06-2026-game-boxscore-97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