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세대여성위원회 2기 위원 임명…2027년 활동 논의

국민의힘이 19일 국회박물관에서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2기 임명장 수여식과 전체회의를 열었다. 당 지도부는 정책 제안과 여성 정치인 육성을 주문했지만 새 정책이나 사업은 발표하지 않았다.

햇빛이 들어오는 빈 회의실 탁자에 종이 파일과 연필이 놓인 모습.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햇빛이 들어오는 빈 회의실 탁자에 종이 파일과 연필이 놓인 모습.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국민의힘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2기 위원 임명장 수여식과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이 참석해 위원들에게 정책 제안을 주문했다.

뉴시스가 이날 오전 공개한 국회 일정에도 서명옥 의원실 등이 주관하는 행사가 오후 2시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리는 것으로 올라 있었다. 실제 행사 진행과 지도부 발언은 국민의힘이 19일 게시한 보도자료로 확인했다.

정책 제안·선거 지원 역할 강조

정 원내대표는 위원회가 정책 제안과 선거 지원을 통해 차세대 여성 정치인과 사회 지도자를 발굴·육성하는 활동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여성의 기회를 넓히는 방안과 2027년 활동에 관한 의견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당 지도부의 주문으로, 구체적인 사업의 확정 발표는 아니다.

장 대표는 위원들에게 청년과 여성이 겪는 문제를 찾아 정책으로 연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여성·청년층의 당 지지가 늘었다는 발언도 했으나 보도자료에는 조사기관이나 조사 기간,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지지율 변화를 확인된 사실로 다루기 어렵다.

후속 사업은 아직 발표 전

임 정책위의장은 당의 청년정책기획단이 정책 성과를 11월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별도 기구의 예정 일정이다. 차세대여성위원회 2기 자체의 위원 수와 확정 정책, 사업 예산은 이날 공개된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행사는 정당 내부 조직의 새 기수 출범과 활동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지도부가 제시한 정책 과제가 실제 당론이나 입법으로 이어질지는 후속 발표를 통해 확인할 사안이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464?page=1&&gubun_list=all
https://nwww.newsis.com/view/NISX20261018_0003830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