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창업 경진대회 본선, 대전서 21팀 경쟁…고교생·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
한국폴리텍대학이 21일 대전캠퍼스에서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본선을 연다. 지원한 168팀 중 21팀이 진출했으며, 고교생·학교 밖 청소년 팀도 참여한다.

한국폴리텍대학이 21일 대전캠퍼스에서 제10회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본선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한 168팀 가운데 21팀이 최종 무대에 오른다. 대회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본선 21팀 가운데 청소년 팀 9곳
폴리텍대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하는 폴리텍 리그에서 12팀, 전국 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하이스쿨 리그에서 9팀이 본선에 올랐다. 서류심사와 온라인 예선을 거친 결과다. 청소년을 직업교육기관의 창업 경연에 포함한 점이 이번 대회의 한 축이다.
대학이 공개한 출품 사례에는 해양 산성화에 따른 양식장 피해 예측, 공공민원 사전 상담, 재난 알림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이 있다. 모두 참가팀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현장 도입이나 예측 성능이 검증됐다는 뜻은 아니다.
대상 3팀 등 시상 예정…수상 결과는 아직
한국폴리텍대학은 대상 3팀과 금상 4팀, 은상 6팀, 동상 8팀에 상을 줄 계획이다. 본선에 들지 못한 예선 참가팀 16곳에도 장려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학 보도자료에 따르면 창업지원금 규모는 모두 1640만원이다. 수상팀과 실제 지원 결과는 본선 심사 뒤 확인해야 한다.
대학은 본선 참가팀을 대상으로 9월 창업 특강과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술 보완과 시장성 검토, 발표 준비 등을 다뤘다는 설명이다. 창업 성과나 사업화 여부는 이번 대회 참가 사실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대회 일정과 참가 대상은 외부 공모전 안내에도 게시돼 있다. 다만 해당 안내에는 연장 전 접수 마감일이 남아 있어 최신 세부 일정과 참가팀 수는 21일 발표한 대학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했다.
출처: 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20124
일정 교차 확인: https://www.thedreamkorea.com/contests/e7d35596-5098-40aa-9bff-674070fff26a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