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팀, 프레지던츠컵 포섬 5전 전승…임성재·김시우·김주형 승점, 7-3 역전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인터내셔널팀이 포섬 5경기를 모두 이겨 미국에 7-3으로 역전했다. 임성재·마쓰야마 조와 김시우·김주형 조도 승점을 보탰다.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남자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인터내셔널팀이 둘째 날 포섬 5경기를 모두 쓸어 담았다. 인터내셔널팀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포섬 경기에서 5전 전승을 거둬 합계 승점 7-3으로 역전했다.
한국 선수 3명 모두 승리
임성재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짝을 이뤄 러셀 헨리·제이컵 브리지먼 조를 2홀 남기고 3홀 차로 꺾었다. 첫날 셰플러 조에 1홀 차로 졌던 임성재는 둘째 날 첫 승점을 올렸다.
첫날 승리를 합작한 김시우·김주형 조는 잰더 쇼플리·패트릭 캔틀레이 조를 3홀 남기고 4홀 차로 제압해 이틀 연속 승점을 챙겼다.
이 밖에 코리 코너스·닉 테일러 조가 스코티 셰플러·샘 번스 조를 1홀 차로, 라이언 폭스·이민우 조가 콜린 모리카와·윈덤 클라크 조를 1홀 차로, 애덤 스콧·크리스티안 베주이덴하우트 조가 저스틴 토머스·캐머런 영 조를 3홀 차로 이겼다.
1998년 이후 금요일 최대 리드
첫날 포볼에서 2-3으로 뒤졌던 인터내셔널팀은 이날 전승으로 4점 차 리드를 잡았다. 인터내셔널팀이 대회 셋째 날을 앞두고 4점 차로 앞선 것은 유일한 우승을 차지한 1998년 대회 이후 처음이다.
대회는 30개 매치 가운데 승점 15.5점을 먼저 따는 팀이 우승한다. 셋째 날에는 포섬과 포볼 경기가 이어진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CBS Sports ‘2026 Presidents Cup standings, scores: Day 2 foursomes’ — https://www.cbssports.com/golf/news/presidents-cup-2026-standings-scores-live-updates-results-scoreboard-day-2/live/
출처: Golf Channel ‘Presidents Cup recap: Relentless Internationals sweep Friday foursomes’ — https://www.golfchannel.com/pga-tour/news/presidents-cup-recap-relentless-internationals-sweep-friday-foursomes
출처: Yahoo Sports ‘International team bounces back, sweeps foursomes matches to take lead at Medinah’ — https://sports.yahoo.com/golf/breaking-news/article/presidents-cup-international-team-bounces-back-sweeps-foursomes-matches-to-take-lead-at-medinah-as-us-struggles-17323938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