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바르셀로나와 두 차례 동점 끝 4-2 승리…챔피언스리그 3연승

파리 생제르맹이 바르셀로나와 두 번 동점을 주고받은 끝에 4-2로 이겼다. 비티냐가 후반 결승골을 넣었고, PSG는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개막 3경기를 모두 이겼다.

해 질 무렵 빈 축구장 터치라인 옆에 축구공 한 개가 놓여 있다
해 질 무렵 빈 축구장 터치라인 옆에 축구공 한 개가 놓여 있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4-2로 꺾었다. 두 차례 동점을 허용했지만 비티냐와 파비안 루이스가 후반 막판 연속 골을 넣어 승부를 갈랐다.

UEFA 경기 정리에 따르면 PSG의 데지레 두에가 전반 38분 선제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10분 사비 에스파르트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PSG가 후반 27분 루카스 에르난데스의 헤더로 다시 앞섰으나 7분 뒤 라민 야말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비티냐가 다시 벌린 한 골

후반 36분 비티냐가 공을 가슴으로 받아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PSG 구단 경기 보고서는 이 골로 3-2가 됐다고 기록했다. 5분 뒤에는 아슈라프 하키미의 크로스를 파비안 루이스가 밀어 넣으며 격차를 두 골로 벌렸다.

UEFA는 PSG와 리버풀이 나란히 첫 세 경기를 모두 이겼다고 정리했다. 앞서 리버풀이 비야레알에 4-3으로 이긴 결과는 데이마크가 별도로 보도했다. 이날 PSG의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이번 대회 리그 페이즈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다른 경기와 달라진 순위

UEFA의 20일 경기 정리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AEK 아테네전 5-1 승리, 나폴리의 보되/글림트전 4-3 승리도 담겼다. PSG 구단은 팀이 세 경기 전승으로 당시 리그 페이즈 선두에 올랐다고 전했다. 다만 21일 경기들이 남아 있어 순위는 바뀔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https://www.uefa.com/uefachampionsleague/news/02aa-21e00a3e5c92-5f791084f24b-1000--champions-league-highlights-and-round-up-paris-saint-ger/

출처: https://www.psg.fr/en/content/paris-triumph-in-instant-classic-match-report-paris-saint-germain-fc-barcelona-uefa-champions-league-2026-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