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양키스 실책 4개 틈타 5-2 승리…AL 디비전시리즈 2연승
탬파베이가 5일(미국 현지시간) 뉴욕 양키스를 5-2로 꺾고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2승을 먼저 거뒀다. 양키스는 1회에만 실책 3개를 기록했고, 5회 탬파베이가 4점을 내며 승부를 갈랐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5일(미국 현지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5-2로 이겼다. 5전 3선승제 시리즈에서 2승을 먼저 챙긴 탬파베이는 챔피언십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양키스는 안타 4개와 실책 4개를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안타 8개에 실책이 없었다. 양키스는 1회에 실책 3개를 범했지만 탬파베이의 득점은 1점에 그쳤다.
1-1에서 5회 넉 점
양키스 벤 라이스가 4회 솔로 홈런으로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5회에만 4점을 뽑아 5-1로 달아났다. 리치 팔라시오스의 2타점 적시타가 그 이닝의 마지막 두 점을 만들었다. 양키스는 8회 라이스의 이날 두 번째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공식 기록에서 양키스의 실책은 라이언 맥마흔의 포구 실책, 재즈 치좀 주니어의 송구 실책, 오스틴 웰스의 포수 타격방해, 조지 롬바드 주니어의 송구 실책이다. 5회 챈들러 심프슨의 땅볼 처리 장면은 경기 중 판정이 바뀌었지만 최종 박스스코어에는 별도의 실책으로 적히지 않았다. 실책 4개라는 최종 수치와 경기 도중 나온 설명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양키스, 남은 경기는 모두 이겨야
양키스 선발 캠 슐리틀러는 4와 3분의 1이닝 동안 4실점(자책점 2점)을 기록했다. 3차전은 미국 현지시간 7일 열릴 예정이다. 양키스는 남은 시리즈에서 한 경기만 더 지면 탈락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MLB 공식 박스스코어 https://www.mlb.com/gameday/yankees-vs-rays/2026/10/05/849839/final/b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