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박현수 15㎏ 감량 끝 동메달…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3회 연속 결승

조정 박현수가 아시안게임 경량급 남자 싱글스컬에서 동메달을 땄다.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는 인도네시아를 꺾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왼쪽에는 잔잔한 호수에서 1인승 보트를 젓는 선수, 오른쪽에는 네트 위로 공을 향해 높이 차올리는 세팍타크로 선수를 그린 일러스트
왼쪽에는 잔잔한 호수에서 1인승 보트를 젓는 선수, 오른쪽에는 네트 위로 공을 향해 높이 차올리는 세팍타크로 선수를 그린 일러스트.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5일째인 24일 조정과 세팍타크로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박현수, 체급 낮춰 8년 만에 다시 시상대

한국 조정의 간판 박현수(강원도체육회)는 일본 기후현 나가라가와 국제조정장에서 열린 조정 경량급 남자 싱글스컬 결승에서 6분53초35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땄다. 금메달은 6분50초32를 기록한 홍콩 선수가 차지했다.

박현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같은 종목 금메달리스트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중을 15㎏ 넘게 줄여 경량급으로 복귀했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다시 섰다.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25일 태국과 결승

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은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팀 레구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레구 점수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연속 은메달을 딴 데 이어 3회 연속 결승 무대를 밟는다.

결승 상대는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2-0으로 누른 태국이다. 결승은 25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국 세팍타크로의 역대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02년 부산 대회 남자 서클 종목이 유일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파이낸셜뉴스 ‘조정 경량급 남자 싱글스컬 박현수 동메달’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41611356755

출처: 뉴스핌 ‘한국조정 간판 박현수, 15kg 감량 투혼으로 경량급 銅’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924000135

출처: 파이낸셜뉴스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결승행’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41558471727

출처: 한국일보 ‘여자 세팍타크로 팀 레구, 인도네시아 꺾고 결승행... 은메달 확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9241615000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