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아즈 3점포·김영웅 솔로포로 두산에 6-4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3일 대구 두산전에서 르윈 디아즈의 선제 3점 홈런과 김영웅의 6회 솔로 홈런을 앞세워 6-4로 이겼다. 두산의 4회 추격을 막고 6연승을 이어갔다.

삼성 라이온즈가 3일 대구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1회 르윈 디아즈가 3점 홈런을 쳤고, 한 점 차로 쫓기던 6회에는 김영웅이 솔로 홈런을 보탰다. 삼성은 이 승리로 6연승을 기록했다.
1회 3점 앞선 삼성, 두산 추격에 5-4
KBO 경기 기록에 따르면 디아즈는 1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선발 최승용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쳤다. OSEN은 이 타석이 10구 승부였다고 전했다. 삼성은 2회 김성윤의 적시타, 3회 김영웅의 희생플라이로 5-1까지 달아났다.
두산은 4회초 박찬호의 적시타와 삼성의 수비 실책, 양석환의 적시타를 묶어 3점을 뽑았다. 5-4까지 점수 차가 좁혀졌지만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KBO 기록에는 양 팀이 각각 실책 1개를 남긴 것으로 나온다.
김영웅 6회 홈런으로 다시 두 점 차
6회말 김영웅은 두산 김정우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쳐 6-4를 만들었다. 이후 두산은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KBO 게임센터는 백정현을 승리투수, 이승민을 세이브투수로 기록했다. 두산 최승용에게는 패전이 돌아갔다.
삼성의 3일 경기 성적은 82승 52패 3무가 됐다. 뉴스1은 이날 승리로 삼성이 정규시즌 최소 2위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KBO의 공개 순위 화면은 경기 결과보다 갱신이 늦을 수 있어, 4일 진행 중인 경기의 순위 변동은 이 기사에 반영하지 않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KBO 10월 3일 경기 기록 https://www.koreabaseball.com/Schedule/GameCenter/Main.aspx?gameDate=20261003&gameId=20261003OBSS0§ion=REVIEW
뉴스1 10월 3일 보도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1003/134780509/1
OSEN 10월 3일 보도 https://biz.chosun.com/sports/baseball/2026/10/03/MY4GKOBZMY3TCMBQGA4DEZTGM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