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한화 추격 직후 7회말 4점…10-5 승리로 79승째

삼성이 29일 한화와의 대구 홈경기에서 6-3으로 쫓긴 7회말 강민호의 3점 홈런을 포함해 4점을 내며 10-5로 이겼다. 페덱은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빈 야구장 철망 앞 나무 벤치에 야구공과 방망이, 타격 장갑이 놓인 AI 생성 이미지
빈 야구장 철망 앞 나무 벤치에 야구공과 방망이, 타격 장갑이 놓인 AI 생성 이미지.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29일 대구에서 한화 이글스를 10-5로 꺾었다. 7회초 한화에 3점을 내줘 6-3으로 쫓겼지만 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강민호의 3점 홈런 등으로 4점을 뽑아 승기를 굳혔다.

KBO 공식 경기 기록에 따르면 삼성은 1회 2점, 2회 4점을 올리며 초반부터 앞섰다. 1회 김성윤의 2점 홈런은 이날 결승타로 기록됐다. 한화는 6회까지 득점하지 못했다.

추격 허용한 7회, 강민호의 한 방으로 다시 벌려

한화는 7회초 노시환의 3루타를 발판으로 점수를 냈고 정은원의 2점 홈런까지 터지며 3점을 따라붙었다. 하지만 삼성은 7회말 무사 만루에서 최형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한 뒤 강민호의 좌월 3점 홈런으로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한화는 9회초 2점을 보탰지만 뒤집지는 못했다. 삼성은 13안타로 10점, 한화는 7안타로 5점을 기록했다. KBO 기록상 승리투수는 페덱, 패전투수는 박준영이다.

페덱 6이닝 무실점…경기 뒤 삼성 79승

OSEN의 경기 보도에 따르면 삼성 선발 크리스 페덱은 6이닝 동안 4안타만 허용하고 볼넷 없이 삼진 9개를 잡아 무실점으로 막았다. KBO 경기 리뷰는 삼성의 이날 승리 뒤 시즌 전적을 79승 52패 3무로 표기했다.

KBO 경기 리뷰에는 대구 관중이 2만3750명으로 기록됐다.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해 9시 37분에 끝났다. 삼성은 선발의 무실점 투구와 초반 6득점으로 앞서갔고, 7회 동점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반격에 성공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KBO 경기 리뷰 https://www.koreabaseball.com/Schedule/GameCenter/Main.aspx?gameDate=20260929&gameId=20260929HHSS0&section=REVIEW

KBO 영문 스코어보드 https://eng.koreabaseball.com/Schedule/Scoreboard.aspx?searchDate=2026-09-29

OSEN 경기 보도(조선비즈 게재) https://biz.chosun.com/en/en-sports/2026/09/29/XX3AXDBEIZH75MMIHDSST64V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