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서채현, 여자 리드 결승 유일한 완등으로 금메달
서채현이 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결승에서 유일하게 톱(TOP)을 기록해 금메달을 땄다. 한국 선수 김채영은 4위에 올랐다.

서채현이 3일 일본 나고야 포트메세 전시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결승에서 완등해 우승했다. 대회 공식 결과는 서채현을 톱(TOP)으로 표시하며 1위에 올렸다. 결승에 나선 8명 가운데 톱을 기록한 선수는 서채현뿐이다.
2위 모리 아이(일본)는 47+, 3위 장웨퉁(중국)은 39+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김채영은 38+로 4위다. 리드는 정해진 시간 안에 인공 암벽을 얼마나 높이 올랐는지 겨루며 톱은 마지막 홀드까지 올라 완등했다는 뜻이다.
볼더링 동메달 이어 두 번째 입상
서채현은 앞서 1일 여자 볼더링 결승에서 동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주 종목인 리드의 금메달로 장식했다. 연합뉴스는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이 8년 만이라고 전했다.
공식 경기 일정은 3일 오후 6시로 예정됐던 여자 리드 결승을 ‘Official’로 표시했다. 이 기사는 공식 결승 결과표의 순위와 기록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대회 종목별 메달 집계 화면은 확인 시각에 이번 결승 결과가 아직 반영되지 않아 합계 수치를 인용하지 않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대회 공식 여자 리드 결승 결과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CLB/results/W.LEAD--------------.FNL-.000100--
출처: 대회 공식 3일 경기 일정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CLB/schedule/daily/2026-10-03
출처: 연합뉴스(2026년 10월 3일 19:06)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304520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