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꿈새김판 가을 문안 공개…시민 글귀로 서울도서관 외벽 새단장
서울시가 28일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로 선정한 가을 문안을 내걸었다. 1624건의 응모작 가운데 5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서울시가 28일 서울도서관 외벽의 서울꿈새김판을 시민 공모 당선 문안으로 바꿔 공개했다. 새 게시물에는 ‘바람 한 줄, 단풍 한 장, 골목마다 가을이 시가 된다’는 글귀가 담겼다.
응모작 1624건 중 5편 수상
서울시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가을 정취를 주제로 문안을 공모했다. 접수된 1624건 가운데 중복을 제외한 1602건을 심사해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그중 사공경 씨의 문안을 가을편 게시작으로 골랐다.
게시물에는 글귀와 함께 단풍이 물든 골목, 한옥 등을 수채화풍으로 표현한 이미지가 쓰였다. 이는 서울시가 설명한 게시물 디자인이며, 이 기사의 대표 이미지는 실제 게시물 사진이 아닌 AI 생성 일러스트다.
서울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외벽에 설치된 대형 게시판이다. 이번 교체는 공모 심사 결과를 시민이 실제로 볼 수 있는 게시물로 옮긴 일이다. 서울시 발표와 연합뉴스 보도에서 문안과 게시일을 확인했다. 당선자의 문구는 가을바람과 단풍을 서울 골목의 일상에 연결한다.
서울시 원문: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7129&srchCtgry=474
연합뉴스 보도: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7017900004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