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오페라축제 11일 소월아트홀…저녁엔 ‘그날의 기억’

서울 어린이오페라페스티벌이 11일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오후에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저녁 6시 30분에는 시와 가곡을 바탕으로 한 음악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창가의 빈 소극장 무대에 악보대가 서 있고 앞쪽에 빈 객석 의자가 놓여 있다. AI 생성 이미지
창가의 빈 소극장 무대에 악보대가 서 있고 앞쪽에 빈 객석 의자가 놓여 있다. AI 생성 이미지.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서울 어린이오페라페스티벌이 11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공연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후 2시 갈라 공연에 이어 오후 6시 30분에는 서사오페라 ‘그날의 기억’이 예정돼 있다.

서울문화포털의 행사 안내와 예스24 공연 정보에 따르면 저녁 공연은 저항시인들의 시와 한국 가곡을 바탕으로 한 음악극이다. 예스24는 공연 시간을 오후 6시 30분, 관람 시간을 인터미션 없는 70분으로 안내한다. 행사는 아직 진행 중이므로 실제 공연 결과를 전하는 기사는 아니다.

오후엔 관객 참여형 갈라와 무료 체험

오후 2시에 시작한 ‘마법의 오페라 여행 2’는 어린이 지우와 오페라 인물 피가로가 등장하는 갈라 콘서트다. 서울문화포털은 어린이 관객이 노래를 되찾는 이야기에 응원으로 참여하도록 구성한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공연 사이에 무료 어린이 체험이 예정돼 있다. ‘오페라 깃털공방’에서 소품을 만들고, 오페라 이야기를 다룬 스크랩북과 ‘그날의 기억’에 연계한 엽서 쓰기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체험의 잔여 참가 인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저녁 공연은 시와 가곡으로 구성

‘그날의 기억’은 저항시인의 시와 가곡을 무대에 올리는 작품이다. 예스24 공연 정보에는 소프라노 조예희, 테너 원유대, 바리톤 오바울, 베이스 윤병삼을 비롯한 출연진과 전석 1만원의 가격이 적혀 있다. 공연 주최·기획은 이로움문화다.

주최 측 누리집은 갈라 공연과 저녁 공연, 무료 체험을 각각 안내한다. 다만 예스24의 저녁 공연 페이지에는 확인 시점에 ‘판매 진행 중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었다. 공연 일정과 표 구매 가능 여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서울문화포털 https://culture.seoul.go.kr/culture/culture/cultureEvent/view.do?cultcode=159597&menuNo=200008

주최 측 https://www.seoulkidsoperafestival.com/services-6

예스24 https://ticket.yes24.com/Perf/60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