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10월 17일 무료 퓨전국악 공연…다자녀 가족 좌석 마련
서울역사박물관이 10월 17일 피아노·해금과 성악이 함께하는 무료 공연을 연다. 29일 공개한 행사 안내에는 다자녀 가족을 위한 지정 좌석과 자유관람 방식이 명시됐다.

서울역사박물관은 10월 17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로비에서 무료 퓨전국악 공연 ‘서울의 숨, 소리로 남다’를 연다고 29일 안내했다. 일반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이 이날 공개한 세부 안내에 따르면 공연은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진다. 피아노와 해금 연주에 테너·바리톤의 노래를 곁들이는 무대로, 황순학이 해설을 맡고 송은주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연주·출연자로는 피아노의 이화정·김혜선, 테너 김경천, 바리톤 서용교, 해금 김선희가 이름을 올렸다. 구체적인 곡목은 이번 행사 안내에 적혀 있지 않다.
다자녀 가족 좌석은 로비 2~4열
박물관은 두 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고 그중 한 명 이상이 18세 이하인 가족을 위해 전용 좌석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해당 좌석은 1층 로비 관람석 2~4열에 표시될 예정이다. 전용 좌석 외 관람은 일반 시민에게도 무료로 열려 있다.
이 공연은 올해 세 차례로 기획된 재능나눔콘서트의 마지막 일정이다. 서울시가 3월 공개한 연간 일정에도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같은 주제의 퓨전국악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이번 안내는 출연진과 가족 좌석 등 관람 세부사항을 더했다.
공연은 예정 행사다. 박물관이 공개한 관람 방식은 자유관람이며, 좌석 배정 방법이나 수용 인원은 안내문에 따로 명시되지 않았다. 일정 변경 여부는 행사 전 박물관 공지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서울역사박물관·서울시 문화 · 제3회 재능나눔콘서트 개최 '서울의 숨, 소리로 남다' · 2026-09-29 09:44:54 KST · https://news.seoul.go.kr/culture/archives/534594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 달력에 미리 체크! 서울역사박물관, 무료 음악회 일정 공개 · 2026-03-26 16:31 KST ·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7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