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왕만위에 0-4 패배…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단식 8강 탈락

신유빈이 26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식 8강에서 중국 왕만위에게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고 졌다. 오전 16강전 승리 뒤 치른 두 번째 경기에서 단식 도전을 마쳤다.

탁구대 위에 빨간색 라켓과 흰 탁구공이 놓인 일반 실내 체육관의 AI 생성 이미지
탁구대 위에 빨간색 라켓과 흰 탁구공이 놓인 일반 실내 체육관의 AI 생성 이미지.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신유빈이 26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식 8강에서 중국의 왕만위에게 0-4로 졌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은 이날 오후 4시 15분 시작한 경기를 ‘Official’로 확정했다.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유빈은 첫 게임을 9-11로 내줬다. 이어 6-11, 6-11, 5-11로 세 게임을 연달아 잃었다. 공식 기록상 경기 시간은 31분이다.

오전 16강 통과, 오후 8강에서 멈춰

신유빈은 이날 오전 여자 단식 16강에서 카자흐스탄의 자우레시 아카셰바를 4-0으로 꺾었다. 오후에 다시 탁구대에 섰지만 왕만위를 넘지 못해 단식 준결승 진출은 무산됐다.

대회 공식 경기표에는 신유빈-왕만위전이 8강 1경기로 기록됐다. 국제뉴스도 이날 오후 4시 56분 같은 결과를 보도했다. 여자 복식 등 남은 경기의 결과는 이 단식 패배와 별개다.

공식 결과: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TTE/results/W.SINGLES-----------.QFNL.000100--

교차 확인: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6144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