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스티스, 뉴욕 버펄로 소재 연구시설에 4900만달러 투자 계획
솔스티스가 버펄로 연구시설에 4900만달러를 투자해 냉매·에너지 저장 소재 연구설비를 확충한다. 신규 채용 12명과 최대 140만달러 세액공제는 앞으로 이행할 계획과 조건부 혜택이다.

미국 특수소재 기업 솔스티스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스가 뉴욕주 버펄로의 연구시설 확장에 49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뉴욕주 정부와 회사가 9일 각각 발표한 계획으로, 기존 연구동을 증·개축하고 장비를 들여와 신소재 개발 역량을 키운다는 내용이다.
주정부는 솔스티스의 현지 기존 직원이 약 180명이며 이번 사업으로 일자리 12개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신규 정규직 채용 목표 시점은 2027년 6월이다. 발표된 인원은 향후 채용 계획이지 이미 늘어난 고용 규모가 아니다.
냉매·에너지 저장 소재 연구 확대
회사는 냉매와 열관리 소재를 연구할 설비를 확충하고 독성 시험 역량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저장용 첨단 소재를 다룰 연구실도 새로 짓는다. 뉴욕주 정부는 피보디 스트리트에 있는 시설을 증·개축해 솔스티스의 주요 글로벌 연구 거점으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현지 방송 WKBW는 연구실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배터리 관련 소재의 개발·시험 공간이 포함된다고 10일 보도했다. 다만 연구·시험 시설 투자가 신제품 출시나 상업 생산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세액공제 최대 140만달러, 성과 따라 지급
뉴욕주 경제개발기관 엠파이어스테이트디벨롭먼트는 일자리 창출 등에 연동한 세액공제를 최대 140만달러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지급이 끝난 보조금이 아니라 조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혜택의 상한이다. 4900만달러는 회사가 약속한 적격 설비투자 규모다.
버펄로 시설 확대는 냉매·배터리 소재를 비롯한 연구 기반에 대한 투자다. 투자액과 채용 일정은 발표 시점의 계획으로, 실제 집행과 고용 실적은 이후 확인해야 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https://www.governor.ny.gov/news/governor-hochul-announces-solstice-advanced-materials-expand-buffalo
출처: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solstice-announces-49-million-investment-to-expand-research-and-development-capabilities-in-buffalo-new-york-302903647.html
출처: https://www.wkbw.com/news/local-news/buffalo/solstice-laboratories-announces-49m-expansion-for-research-and-development-in-buffa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