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아빌라, LG전 9이닝 1실점 완투…7-1 승리 이끌어
SSG 아빌라가 29일 LG전에서 104구로 9이닝 1실점 완투를 기록했다. SSG는 1회 선취점과 3회 연속 홈런을 앞세워 7-1로 이겼다.

SSG 랜더스의 페드로 아빌라가 29일 인천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9이닝을 혼자 던져 7-1 승리를 이끌었다. 아빌라는 104구로 8안타와 1실점만 허용했고, SSG는 초반에 잡은 리드를 지켰다.
SSG는 1회말 최지훈의 2루타로 선취점을 냈다. KBO 경기 기록에는 이 타구가 결승타로 올라 있다. SSG는 1회 2점, 3회 2점을 더해 4-0으로 앞섰다.
3회말 두 점은 에레디아와 전의산의 홈런에서 나왔다. KBO 기록상 에레디아의 시즌 18호, 전의산의 12호 홈런이다. LG는 4회초 박해민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그 뒤로 득점하지 못했다.
아빌라, 9회까지 마운드 지켜
KBO 공식 투수 기록에 따르면 아빌라는 타자 34명을 상대해 삼진 6개를 잡고 사사구 1개를 내줬다. 시즌 8승째이며 패전투수는 LG 선발 톨허스트다. 아빌라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완투를 마쳤다.
SSG는 4회말 2점을 보탠 뒤 7회말에도 한 점을 더했다. LG는 안타 8개를 쳤으나 득점은 박해민의 홈런 한 번에 그쳤다. 양 팀의 안타는 SSG 11개, LG 8개로 기록됐다.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해 9시 1분 끝났다. KBO의 이날 경기 기록상 SSG는 59승 5무 71패, LG는 75승 1무 58패가 됐다. 이번 경기는 30일 진행 중인 경기 결과와는 별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KBO 공식 경기 리뷰 https://www.koreabaseball.com/Schedule/GameCenter/Main.aspx?gameDate=20260929&gameId=20260929LGSK0§ion=REVIEW
독립 확인: OSEN, 2026년 9월 29일 보도 https://biz.chosun.com/en/en-sports/2026/09/29/SFXRZ3YNPBEW5FQ5IEUD4O6E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