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LG에 6-5 승리…김재환 선제 홈런 앞세워 3연전 싹쓸이
SSG가 1일 인천에서 LG를 6-5로 꺾고 맞대결 3연전을 모두 이겼다. 2회 김재환의 솔로 홈런으로 앞선 뒤 3·4회 5점을 보탰다. LG의 막판 추격은 한 점 차에서 멈췄다.

SSG 랜더스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6-5로 승리했다. 9월 29일과 30일에 이어 LG와의 3연전을 모두 가져갔다.
김재환은 2회 2사에서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KBO 공식 경기 기록에는 시즌 24호 홈런이자 이날 결승타로 적혔다. OSEN은 김재환의 통산 300번째 홈런이라고 보도했다.
4회까지 6점…LG 추격은 한 점 차에서 멈춰
SSG는 3회 에레디아의 희생플라이와 전의산·고명준의 적시타로 3점을 더했다. 4회에는 무사 만루에서 박성한의 밀어내기 볼넷과 최지훈의 땅볼로 2점을 추가해 6-0으로 앞섰다.
LG는 5회 이재원의 3점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6회 오지환의 솔로 홈런, 7회 송찬의의 내야 안타 때 나온 득점으로 6-5까지 따라붙었다. SSG는 이후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SSG 선발 김민준은 5이닝 4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기록했다. 조병현은 9회 등판해 시즌 21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KBO 기록상 LG 선발 임찬규는 3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9회 LG의 선두타자 박해민이 볼넷으로 출루해 2루를 훔쳤지만 후속 타선이 득점하지 못했다. SSG 포수 조형우는 3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타선에 힘을 보탰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KBO 공식 경기 리뷰 https://www.koreabaseball.com/Schedule/GameCenter/Main.aspx?gameDate=20261001&gameId=20261001LGSK0§ion=REVIEW
OSEN 보도(조선비즈 영문판) https://biz.chosun.com/en/en-sports/2026/10/01/RPDUPMHDRJBARM5BVNCIEKNSX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