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9회말 4점 뽑아 LG에 4-3 역전승…정준재 끝내기 안타
SSG가 30일 LG전에서 8회까지 무득점에 그쳤지만 9회말 4점을 내며 4-3으로 이겼다. 정준재가 2사 1·2루에서 결승 안타를 쳤다.

SSG 랜더스가 30일 인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9회말에만 4점을 뽑아 4-3으로 역전승했다. KBO 공식 경기 기록은 정준재가 2사 1·2루에서 친 좌중간 안타를 결승타로 적었다.
SSG는 8회까지 0-3으로 뒤졌다. LG가 6회 2점, 7회 1점을 내는 동안 SSG는 득점하지 못했다. 그러나 마지막 공격에서 안타와 폭투를 묶어 동점을 만들고 정준재의 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9회말 세 점 차를 뒤집은 연속 안타
스타뉴스 현장 보도에 따르면 SSG는 9회말 전의산·고명준·최지훈의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조형우의 좌전 안타 때 두 주자가 들어왔고 박성한의 타석에서 손주영의 폭투로 3-3 동점이 됐다.
2사 1·2루에서 나온 정준재의 좌중간 안타가 마지막 득점으로 이어졌다. KBO 경기 리뷰에도 정준재의 이 타격이 결승타로 기록됐다. LG는 9회말을 마치지 못한 채 패했다.
선발 호투에도 달라진 결말
LG 선발 박시원은 5이닝 무실점으로 내려왔다. SSG 선발 김건우도 5회까지 실점하지 않아 두 팀 모두 초반에는 점수를 내지 못했다. 승패는 경기 끝에 가서 갈렸다.
KBO 공식 기록상 이날 LG는 6안타 3점, SSG는 11안타 4점을 올렸다. 승리투수는 최민준, 패전투수는 손주영으로 기재됐다. 전날 같은 상대와의 경기에서 7-1로 이겼던 SSG는 이틀 연속 LG를 꺾었지만, 이날은 9회말까지 뒤지던 흐름을 뒤집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KBO 경기 리뷰 https://www.koreabaseball.com/Schedule/GameCenter/Main.aspx?gameDate=20260930&gameId=20260930LGSK0§ion=REVIEW
스타뉴스 현장 보도 https://www.starnewskorea.com/sports/2026/09/30/2026093015484387807
KBO 영문 스코어보드 https://eng.koreabaseball.com/Schedule/Scoreboard.aspx?searchDate=2026-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