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재팬오픈 대진 확정…알카라스-미켈센, 니시코리-티아포 1회전
남자프로테니스 도쿄 재팬오픈 단식 본선 대진이 28일 공개됐다. 1번 시드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알렉스 미켈센과,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는 2번 시드 프랜시스 티아포와 첫 경기를 치른다.

도쿄 재팬오픈 남자 단식 본선 대진이 28일 확정됐다. 대회가 공개한 32강 대진표에서 1번 시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알렉스 미켈센(미국), 개최국 초청 선수 니시코리 게이(일본)는 2번 시드 프랜시스 티아포(미국)와 1회전에서 맞붙는다.
본선은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28∼29일은 예선 일정이다. 29일 경기 순서표에도 예선 결승이 잡혀 있어, 본선 대진이 나왔다는 사실과 1회전 경기가 이미 시작됐다는 뜻은 구분해야 한다.
1번 시드와 2번 시드, 대진표 양끝에
알카라스가 미켈센을 이기면 마테오 아르날디(이탈리아)와 사카모토 레이(일본)의 승자를 만난다. 같은 상단 구역에는 7번 시드 토미 폴(미국)이 배치됐고, 3번 시드 테일러 프리츠(미국)도 대진표 상단에 있다. 이들이 실제로 맞붙으려면 앞선 경기를 통과해야 한다.
하단에서는 니시코리와 티아포의 1회전이 눈에 띈다. 니시코리는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올랐다. 티아포는 2번 시드이며, 같은 하단 구역에 8번 시드 발랑탱 바슈로(모나코)가 있다. 니시코리와 티아포의 승부 결과나 이후 상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대진표는 28일 낮 공개됐지만 일부 자리는 당시 ‘예선 통과 선수’로 남아 있었다. 대회가 같은 날 저녁 낸 29일 일정표에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링키 히지카타 등 예선 결승이 편성됐다. 따라서 대진표에 적힌 예상 경로를 확정된 대결로 받아들여선 안 된다.
테니스 전문매체 테니스365도 28일 대진 공개를 보도하며 알카라스-미켈센, 니시코리-티아포의 첫 맞대결을 확인했다. 본선의 경기별 날짜와 시각은 개별 경기 순서표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자료: 도쿄 재팬오픈 본선 대진표(9월 28일 공개) https://japanopentennis.com/atp/application/files/2817/9056/6435/MDS.pdf
대회 9월 29일 경기 순서표(9월 28일 공개) https://japanopentennis.com/atp/application/files/1917/9058/8953/OP.pdf
테니스365(9월 28일) https://www.tennis365.com/atp-tour/atp-japan-open-draw-carlos-alcaraz-face-american-quartet-holger-rune-return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