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파스, 프리츠에 3-6 뒤집고 상하이 16강…23개 에이스 견뎠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12일 상하이 마스터스 3회전에서 테일러 프리츠를 3-6, 7-5, 6-3으로 꺾었다. 프리츠가 서브 에이스 23개를 기록했지만 치치파스가 마지막 두 세트를 가져갔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12일 상하이 마스터스 단식 3회전에서 테일러 프리츠에게 첫 세트를 내준 뒤 3-6, 7-5, 6-3으로 역전승했다. 경기 시간은 2시간 13분여였다. 치치파스는 16강에 올랐다.
에이스는 프리츠가 앞섰다
대회 공식 경기 기록에 따르면 프리츠는 서브 에이스 23개로 치치파스의 15개를 앞섰다. 그러나 치치파스는 8차례 브레이크 기회 가운데 2차례를 살렸고, 프리츠는 9차례 기회에서 한 번 상대 서브 게임을 가져갔다. 서브 에이스 수만으로 경기의 승패를 가를 수 없었던 셈이다.
치치파스는 자신에게 닥친 브레이크 포인트 9개 중 8개를 막았다. 프리츠도 8개 중 6개를 지켰지만, 내준 두 게임이 점수 차로 이어졌다. 대회 공식 기록과 테니스닷컴 기록은 에이스와 브레이크 전환 횟수에서 일치하지만 일부 서브 세부 집계에는 차이가 있어 기사에는 넣지 않았다.
두 번째 세트 끝자락에서 반전
치치파스는 첫 세트를 3-6으로 졌으나 다음 세트를 7-5로 가져가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세트는 6-3으로 마무리했다. 대회와 테니스닷컴의 경기 결과 페이지 모두 치치파스의 승리와 세트별 점수를 확인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상하이 마스터스 공식 경기 기록 https://en.rolexshanghaimasters.com/en/scores/match-stats/2026/ms029
자료: Tennis.com 경기 결과 https://www.tennis.com/tournaments/rolex-shanghai-masters/matches/s-tsitsipas-vs-t-fritz-2026-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