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KB손해보험에 3-0…컵대회 첫 경기서 4강 진출 확정
우리카드가 20일 여수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0으로 꺾었다. KB손해보험이 2패로 조별리그를 마치면서 우리카드는 첫 경기 뒤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우리카드가 20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첫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3-0으로 꺾었다. KB손해보험은 전날 한국전력전 패배에 이어 2패를 기록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우리카드는 한 경기를 치르고 준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세 세트 모두 우리카드가 가져가
세트별 점수는 25-23, 25-21, 25-21이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이날 공식 경기 결과에 우리카드의 3-0 승리를 표시했다. 같은 화면의 B조 순위에서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은 나란히 1승, KB손해보험은 2패를 기록했다.
우리카드에서는 아라우조가 18점, 김형근이 14점, 마틴이 11점을 올렸다고 마이데일리가 현장 보도했다. 세 선수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김형근은 첫 세트부터 선발로 뛰었다. 세부 득점은 현장 보도를 기준으로 했으며, 경기 최종 결과는 KOVO 공식 기록과 대조했다.
스타뉴스의 현장 보도에 따르면 3세트 17-17 동점에서 박진우와 아라우조의 공격으로 우리카드가 앞섰다. KB손해보험이 다시 한 점 차로 좁혔지만 우리카드는 리드를 지켰다. 박철우 감독이 정식 사령탑을 맡은 뒤 치른 첫 공식 경기에서 나온 승리다.
B조 남은 경기는 순위 결정
B조에서는 한국전력도 전날 KB손해보험을 꺾었다. KB손해보험이 두 경기를 모두 마친 만큼 남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맞대결은 조 1위를 가르는 경기다. 스타뉴스는 두 팀의 경기가 22일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4강 진출이 확정된 것과 조 1위 확정은 다르다.
공식 결과: https://kovo.co.kr/
현장 보도: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6102017255044044
현장 보도: https://www.starnewskorea.com/sports/2026/10/20/2026102012144981577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