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주포럼 8일 개막…문화창조산업·AI 논의, 경주역 셔틀 운행
세계경주포럼이 8~9일 경주에서 열려 문화창조산업·인공지능과 역사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최 측은 경주역과 행사장 사이 셔틀 운행을 공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예고한 세계경주포럼이 8~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문화창조산업의 국제 협력을 논의하는 행사다. 주최 측은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경주역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운행을 공지했다.
문체부의 6일 발표에 따르면 경북도·경주시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함께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 약 7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사전 안내 규모로 실제 참석 인원을 집계한 결과는 아니다.
청년·지역·AI·역사문화로 나뉜 토론
9일 분과포럼의 의제는 문화창조산업과 청년, 지역과 세계, 디지털·인공지능, 역사와 문화다. 문체부는 본 행사에 4개 분과와 10개 연계 프로그램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논의의 중심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뒤 문화 분야 협력을 어떻게 이어갈지에 맞춰져 있다.
8일 개막식에서는 피에르 루이지 사코 교수와 앤디 프랫 교수가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9일에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알리는 방안과 AI 시대 창작자의 활동 여건 등 각 분과별 주제를 다룬다. 아직 발표와 토론이 열리기 전인 만큼 구체적 합의나 실행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볼 수는 없다.
문체부는 포럼 기간 로봇 전시와 전통 차 문화 행사, 특별공연도 마련한다고 안내했다. 이들 부대행사 역시 실제 운영 결과가 아니라 주최 측의 예정 프로그램이다.
현장 등록 가능…셔틀 시간표는 주최 측 공지 확인
포럼 홈페이지의 참가 안내에는 사전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현장 등록을 마치면 참석할 수 있고 등록비는 없다고 적혀 있다. 사전등록 기간은 10월 2일 종료됐다. 개막식과 주요 분과포럼에는 한국어·영어 동시통역을 제공한다는 안내도 나왔다.
7일 오전 10시 56분 게시된 주최 측 공지는 8~9일 경주역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사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방향별 시간표는 공지 본문의 이미지와 첨부 PDF에 실렸다. 현장 방문 전 출발 시각과 등록 안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료: 문화체육관광부 10월 6일 발표 https://www.mcst.go.kr/english/policy/pressView.jsp?pSeq=670
자료: 세계경주포럼 10월 7일 셔틀 공지 https://wgjforum.kr/online/notice_view_kor.html?id=16
자료: 세계경주포럼 참가 FAQ https://wgjforum.kr/online/notice_view_kor.html?id=12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