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25일 개막…사흘간 보부상 체험·공연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25일 삼강문화단지에서 시작해 27일까지 이어진다. 주최 측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험과 지역 공연을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경북 예천의 삼강나루주막축제가 추석 당일인 25일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시작됐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7일까지 사흘간 옛 나루터와 주막을 소재로 한 체험·공연을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재단이 안내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예천군 문화관광 누리집도 축제 기간을 25~27일, 장소를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으로 명시했다. 한국관광공사의 축제 안내에는 입장료가 무료로 표시돼 있다.
옛 나루터 이야기를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주제는 ‘다시 열린 주막, 들썩이는 삼강’이다. 재단은 스탬프 투어와 보부상운동회, 어린이 놀이 공간, 달고나 만들기 공방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개했다. 물레와 전통의상 체험, 캐리커처 등도 준비했다.
한국관광공사 축제 정보에는 보부상·주모·상인 등으로 분장한 배우가 참여하는 ‘보부상 한마당’과 삼강의 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퀴즈, 느린 우체통이 실려 있다. 이 안내는 운영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다고 공사는 밝혔다.
지역 공연과 장터도 운영
재단은 지역 예술인 무대와 버스킹, 어린이 공연을 예고했다.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푸드트럭, 연계 장터도 축제 일정에 포함됐다. 삼강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곳으로, 예천군은 삼강주막을 축제의 배경으로 소개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방문 전 운영기관에 진행 여부를 확인하라고 안내했다. 공식 행사 안내는 예천문화관광재단(https://yctf.kr/2026samgang), 장소·기간은 예천군(https://ycg.kr/open.content/tour/festivals/samgang/), 입장료와 행사 개요는 한국관광공사 축제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