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능허대 문화축제 10일 폐막…주민 경연·‘빛 춤타’ 무대

인천 연수구의 능허대 문화축제가 10일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다. 낮에는 주민 경연과 러닝대회, 저녁에는 노래자랑·‘빛 춤타’ 공연이 예정돼 있다. 드론쇼는 전날 프로그램이다.

나무 탁자 위의 종이등과 작은 돛단배 모형
나무 탁자 위의 종이등과 작은 돛단배 모형.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인천 연수구가 여는 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가 10일 마지막 날 일정을 진행한다. 주최 측 프로그램표에는 이날 오후 주민 경연과 러닝대회, 저녁 노래자랑과 ‘빛 춤타’ 공연이 잡혀 있다.

낮에는 주민 경연, 저녁에는 공연

축제 공식 일정표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우리 센터 자랑 경연대회’와 ‘2026 연수 꿈이음길 러닝대회’가 열린다. 두 행사는 프로그램표에서 같은 시간대에 놓여 있다. 공연을 보러 가는 방문객은 행사별 장소와 현장 동선을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2026 제2회 연수구민 노래자랑’과 ‘빛 춤타 공연’이 예정돼 있다. 연수구가 공개한 축제 소개에는 구민의 날 기념식과 생활문화공연, 한나루 예술제도 전체 프로그램으로 제시돼 있지만, 이를 모두 10일 행사로 볼 수는 없다.

주최 측 상세 일정은 오후 9시부터 10분간 불꽃 공연을 표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축제 안내의 일반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적혀 있어, 마지막 공연의 정확한 진행 여부와 퇴장 동선은 현장 안내를 따르는 편이 정확하다.

드론쇼는 첫날 행사

이번 축제는 9일부터 이틀간 연수한마음공원과 능허대공원에서 열린다. 연합뉴스가 9월 29일 전한 주최 측 발표에 따르면 백제 사신 행렬과 2000여 대 드론 라이트쇼는 첫날인 9일 프로그램이다. 10일 방문객에게 드론쇼를 예고하는 것은 잘못이다.

주요 행사와 축하공연의 장소는 연수한마음공원이다. 퍼레이드가 열리는 능허대공원과 장소가 달라 프로그램에 맞춰 확인해야 한다. 문체부 안내에는 축제 입장료가 무료로 표시돼 있으며, 기관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세부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알렸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연수구 공식 프로그램 https://www.yeonsu.go.kr/tour/festival/neungheodae_festival/program.asp
연수구 축제 소개 https://www.yeonsu.go.kr/tour/festival/neungheodae_festival/info.asp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축제 안내 https://www.mcst.go.kr/site/s_culture/festival/festivalView.jsp?pRo=6&pSeq=11799
연합뉴스 2026년 9월 29일 보도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9097800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