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문화의 달’ 18일 시민 춤 경연…학생·일반부 최우수팀에 장관상
문체부가 17일 공개한 여수 문화의 달 일정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YK댄스페스타가 열린다. 학생부와 일반부 최우수팀에는 각각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17일 발표한 ‘2026 문화의 달’ 행사 일정에는 18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YK댄스페스타가 포함됐다. 학생부와 일반부에서 각각 최우수 한 팀을 뽑아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앞서 종포해양공원 주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연다고 안내했다.
춤 경연부터 생활문화 무대까지
여수시의 14일 행사 안내에 따르면 댄스 경연에는 전국의 아마추어·준프로 참가자가 무대에 오른다. 시가 밝힌 경연 장소는 종포해양공원이다. 행사 시간은 문체부의 17일 발표 기준이며, 공연 일정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행사는 16일 시작해 19일까지 열린다. 문체부는 17일 오후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 열린무대에서 기념식을 열고, 주제 공연과 초청 공연·불꽃쇼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기념식 개최 전 배포된 일정 자료를 확인한 것으로, 실제 진행 결과를 확인한 현장 보도는 아니다.
공연은 한곳에 모이지 않는다. 여수해양공원 일대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공연팀의 거리 무대, 빛을 활용한 테마거리, 그래피티 전시를 예고했다. 여수시는 중앙동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해양공원까지 약 1.5㎞를 다섯 구간의 빛 테마거리로 꾸린다고 밝혔다.
웅천친수공원에서는 전국 생활문화 동호인이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장도에는 클래식 공연과 야외 독서 프로그램 ‘바다곁 서재’가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박람회 주 행사장에서 풍류 공연과 폐막 공연이 예정돼 있다.
문체부 발표와 여수시 공지 모두 행사에 앞서 나온 일정 안내다. 박람회 조직위원회 일정표도 공연이 행사장 사정으로 바뀔 수 있다고 명시했다. 세부 시간과 동선을 확인하려면 주최 측 최신 안내를 살펴야 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문화체육관광부 https://www.mcst.go.kr/site/s_notice/press/pressView.jsp?pSeq=22778
여수시청 https://news.yeosu.g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