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 진출…8일 야마구치와 우승 다툼

안세영이 7일 여수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아케치 히나를 2-0으로 꺾었다. 결승 상대는 야마구치 아카네로, 안세영은 8일 시즌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실내 배드민턴 코트 앞 나무 벤치 위에 놓인 라켓 두 개와 셔틀콕 한 개. AI 생성 이미지
실내 배드민턴 코트 앞 나무 벤치 위에 놓인 라켓 두 개와 셔틀콕 한 개. AI 생성 이미지.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안세영이 7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2-0(21-16, 21-12)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BWF 공식 경기 기록에 따르면 경기는 44분 동안 진행됐다.

안세영은 첫 게임에서 10-11로 뒤진 채 중간 휴식에 들어갔다. 이후 점수를 뒤집어 21-16으로 게임을 가져갔고, 두 번째 게임은 21-12로 마쳤다. 첫 게임의 역전 과정은 현장 취재를 한 뉴시스 보도와 공식 최종 점수를 대조했다.

결승 상대는 야마구치

8일 결승 상대는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다. 야마구치는 같은 날 대만의 린샹티를 2-0(21-16, 21-12)으로 이겼다. 두 준결승 모두 BWF 공식 결과에 반영됐다. 결승의 구체적인 시작 시각은 이 기사에서 확정해 전하지 않는다.

뉴시스는 안세영이 올해 71경기에서 70승 1패를 기록했고 3월 전영오픈 결승 패배 뒤 54연승을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시즌 누적 경기 집계에 관한 보도로, BWF의 당일 경기표가 직접 제공하는 통계와는 구분된다.

안세영은 앞선 프랑스오픈까지 올해 국제대회 10차례 우승했다고 뉴시스와 이투데이가 보도했다.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승리해야 시즌 11번째 우승이 된다. 결승 진출은 확인됐지만 우승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BWF 공식 경기 결과 https://bwfbadminton.com/tournament/5597/yeosu-victor-korea-open-2026/results 뉴시스 현장 보도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61107_0003858891 이투데이 보도 https://www.etoday.co.kr/news/view/2645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