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이종민, 코리아오픈 남자복식 4강…한국 두 조 결승행 도전
강민혁·이종민이 6일 코리아오픈 8강에서 일본의 구마가이·니시 조를 2-1로 꺾었다. 김원호·서승재도 4강에 올라 한국 두 조가 각각 다른 준결승을 치른다.

강민혁·이종민이 6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에서 일본의 구마가이 가케루·니시 히로키를 2-1(21-17, 8-21, 21-10)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 남자복식은 김원호·서승재까지 두 조가 4강에 진출했다.
강민혁·이종민은 첫 게임을 따냈으나 두 번째 게임을 8-21로 내줬다. 마지막 게임에서는 10-9에서 연속 7점을 얻어 점수 차를 벌렸다고 현장 보도한 OSEN은 전했다. 일본 조는 이번 대회 7번 시드를 받았다.
두 한국 조, 서로 다른 준결승 대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7일 공개한 준결승 경기표에서 강민혁·이종민의 상대는 일본의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다. 1번 코트 여덟 번째 경기로 편성됐고 예상 시작 시각은 오후 4시 50분이다. 앞선 경기 시간에 따라 실제 시작 시각은 달라질 수 있다.
김원호·서승재는 6일 중국의 왕창·셰하오난을 2-1(21-14, 15-21, 21-19)로 이겼다. BWF의 경기 후기와 OSEN의 현장 보도에 게임별 점수가 일치한다. 이들은 7일 말레이시아의 만웨이총·티카이운과 1번 코트 여섯 번째 경기에서 맞붙는다. 예상 시각은 오후 3시 10분이다.
두 한국 조는 준결승에서 서로 맞붙지 않는다. 각각 이겨야 8일 결승에서 한국 선수끼리 대결할 수 있다. 7일 오전 현재 결승 대진은 정해지지 않았다.
출처: https://bwfbadminton.com/tournament/5597/yeosu-victor-korea-open-2026/results
출처: https://bwfworldtourfinals.bwfbadminton.com/news-single/2026/11/06/korea-open-american-pursuit-gathers-momentum
출처: https://www.osen.co.kr/article/G111290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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