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직업기능 전국대회 7일 제주서 개막 예정…206명 참가 계획

교육부와 제주도교육청이 7~8일 제주에서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를 연다. 지역 예선을 거친 발달장애 학생 206명이 2개 분과의 여섯 종목씩 참가할 예정이다.

작업실 책상 위의 무지 상자와 종이, 자, 연필, 컵을 담은 AI 생성 이미지
작업실 책상 위의 무지 상자와 종이, 자, 연필, 컵을 담은 AI 생성 이미지.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교육부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7~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를 연다. 지역 예선을 거친 발달장애 학생 20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고등학교 과정 학생이 참가한다. 교육부가 6일 공개한 계획에는 특수학교 학생 102명, 특수학급 학생 104명이 명단에 올랐다. 확정된 현장 참가 인원이나 수상 결과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

학교 유형별 여섯 종목에서 직무능력 겨뤄

두 분과에는 각각 가죽공예, 로보트론, 바리스타, 제품포장,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등 여섯 종목이 마련됐다. 학생은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됐다. 종목마다 시도교육청별로 한 명씩 참가하되 서울과 경기는 두 명씩 배정했다는 것이 교육부 설명이다.

교육부는 참가자 전원에게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국무총리상 한 명이며 금·은·동상과 장려상도 분과별로 시상한다. 수상자는 대회가 끝난 뒤 정해진다.

주관 교육청도 대회 안내서 공개

제주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일 종합안내서를 별도로 게시했다. 교육부는 이번 대회가 학생의 직무능력을 살피고 시도교육청이 진로·직업교육 정보를 나누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대회가 실제 취업이나 자립 성과로 이어졌는지는 이번 행사 계획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교육부 자료: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107377&lev=0&m=020402&s=moe

제주도교육청 안내: https://www.jje.go.kr/sedu/board/view.jje?boardId=BBS_0000966&menuCd=DOM_000001306001000000&paging=ok&startPage=1&dataSid=1482980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