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 39점·디아바테 17리바운드…샬럿, 워싱턴에 110-103 승리
샬럿 호니츠가 브랜던 밀러의 39점과 무사 디아바테의 17리바운드를 앞세워 워싱턴 위저즈를 꺾었다. 전반에 앞서간 뒤 4쿼터 워싱턴의 추격을 막고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샬럿 호니츠가 미국 현지시간 26일 워싱턴 위저즈를 110-103으로 꺾었다. 브랜던 밀러가 39점을 넣었고 무사 디아바테가 17리바운드를 잡았다. 샬럿은 시즌 성적을 3승 1패로 끌어올렸다.
2쿼터에 뒤집은 점수
1쿼터는 워싱턴이 21-19로 앞섰다. 샬럿은 2쿼터에 35점을 넣고 23점을 내줘 전반을 54-44로 마쳤다. 3쿼터 종료 때도 80-68로 앞서며 마지막 12분을 맞았다.
워싱턴은 4쿼터에 35점을 올렸지만 샬럿도 30점을 보탰다. 워싱턴의 추격에도 전반에 만든 점수 차가 승부를 갈랐다.
밀러 득점, 디아바테 리바운드
밀러는 야투 28개 중 15개를 넣어 양 팀 최다인 39점을 기록했다. 샬럿의 디아바테는 공격 리바운드 11개를 포함해 17개를 잡았다. 팀 전체 리바운드는 샬럿 54개, 워싱턴 41개였다.
워싱턴에서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29점·10리바운드, 트레이 영이 22점·10도움을 기록했다. 데이비스는 야투 22개 중 11개를 성공시켰다.
샬럿은 워싱턴보다 야투 성공률이 낮았다. NBA 기록에서 샬럿은 97개를 던져 42개, 워싱턴은 85개를 던져 41개를 넣었다. 3점슛은 샬럿 12개, 워싱턴 9개였다.
두 팀의 공격 방식이 달랐던 경기다. 워싱턴은 1·4쿼터 득점에서 앞섰지만 샬럿은 2·3쿼터에 우위를 쌓았다. 최종 기록은 NBA 공식 경기 페이지와 ESPN 경기 기록에서 일치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NBA 공식 경기 기록 https://www.nba.com/game/was-vs-cha-0022600119/box-score ; ESPN 경기 기록 https://www.espn.com/nba/game/_/gameId/401909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