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캔자스시티 공격 3점에 묶어 20-3 승리…치프스 시즌 첫 패
시애틀이 캔자스시티의 총 전진 거리를 213야드로 제한하며 20-3으로 이겼다. 스미스은지그바는 150야드를 전진했고, 치프스는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시애틀 시호크스가 미국 현지시간 25일 열린 미프로풋볼리그(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전에서 상대 공격을 필드골 한 차례, 3점으로 막아 20-3으로 이겼다. 개막 후 패배가 없던 캔자스시티는 시즌 첫 패를 당했다.
공격을 멈춘 3다운 수비
시애틀 구단의 경기 정리에 따르면 치프스의 총 전진 거리는 213야드에 그쳤다. 3다운에서 새 공격권을 얻은 비율은 11번 중 3번이었다. 시애틀은 410야드를 전진했고 3다운 16번 중 11번을 성공했다. 양 팀의 공격 지속력 차이가 점수에 반영됐다.
캔자스시티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는 패스 165야드와 가로채기 1개를 기록했다. 러닝백 케네스 워커 3세는 14차례 공을 들고 36야드를 전진했다. 시애틀은 마홈스의 패스를 타이 오카다가 가로챈 뒤 이어진 공격에서 터치다운을 만들어 전반을 10-0으로 마쳤다.
스미스은지그바 150야드, 윌슨 100야드
시애틀의 잭슨 스미스은지그바는 패스 9개를 받아 150야드와 터치다운 1개를 올렸다. 샘 다널드가 그에게 연결한 28야드 터치다운 패스가 전반 점수 차를 벌렸다. 다널드는 패스로 257야드를 기록했다.
후반에는 두 팀이 3쿼터에 필드골을 한 차례씩 넣었다. 시애틀의 이매뉴얼 윌슨이 4쿼터 21야드 터치다운으로 승부를 굳혔다. 윌슨은 이날 24차례 러시로 100야드를 기록했다.
시애틀은 2연패를 끊고 4승 3패가 됐고, 캔자스시티는 5승 1패로 내려갔다. 다만 시애틀도 상대 진영 20야드 안쪽에 세 차례 진입해 필드골 두 차례에 그쳤고, 나머지 한 번은 엔드존에서 패스를 가로채기당했다. 점수 차와 별개로 골라인 부근 공격의 숙제가 남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시애틀 시호크스(https://www.seahawks.com/news/rapid-reactions-seahawks-defense-shines-in-dominant-20-3-victory-over-chiefs), AP통신/ESPN(https://www.espn.com/nfl/recap/_/gameId/401873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