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23점 차 열세 뒤집고 뉴올리언스에 연장 141-135 승리
덴버가 25일 한국시간 뉴올리언스에 최대 23점 뒤졌다가 연장전에서 141-135로 이겼다. 머레이가 42점, 요키치가 35점·15리바운드·10도움을 기록했다.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25일 한국시간 홈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최대 23점까지 뒤진 경기를 연장 끝에 141-135로 뒤집었다. 자말 머레이가 42점을 넣었고 니콜라 요키치는 35점·15리바운드·10도움으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뉴올리언스는 전반을 73-57로 앞섰다. 3쿼터에도 35점을 올려 108-89로 마지막 쿼터를 시작했다. 덴버는 4쿼터에 37점을 넣고 뉴올리언스를 18점으로 묶어 126-126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서 승부 가른 덴버의 득점
연장전 득점은 덴버 15점, 뉴올리언스 9점이었다. 요키치는 자신의 전체 35점 가운데 8점을 연장에서 넣었다. 신인 트레본 브라질은 연장전 7점을 포함해 17점을 기록했다.
덴버 구단에 따르면 머레이는 3점슛 16개를 던져 8개를 넣었다. 요키치의 이날 트리플더블은 정규시즌 통산 199번째다. 팀의 승부를 뒤집은 과정은 리그 공식 경기 기록과 구단 발표에서 확인된다.
뉴올리언스에서는 트레이 머피 3세가 26점, 디존테 머레이가 22점을 올렸다. 공식 경기 기록상 뉴올리언스는 한때 23점까지 앞섰으나 결국 개막 3연패를 기록했다. 덴버는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 경기는 미국 현지 24일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렸다. 한국시간 날짜와 현지 경기 날짜는 다르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https://www.nba.com/game/nop-vs-den-0022600110
덴버 구단 경기 보고: https://www.nba.com/nuggets/news/nuggets-defeat-pelicans-home-ope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