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은메달…장잔숴 아시아신기록 우승
황선우가 23일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62로 은메달을 땄다. 중국 장잔숴는 1분43초49의 아시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황선우가 2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62로 은메달을 땄다. 중국의 장잔숴는 1분43초49의 아시아신기록으로 우승했다.
황선우는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결승에서 2위로 들어왔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은 중국의 장잔숴를 1위, 일본의 무라사 다쓰야를 3위(1분44초81)로 기록했다. 황선우와 우승자의 기록 차이는 1초13이다.
두 대회 연속 시상대, 기록은 항저우 때보다 늦어
황선우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1분44초40으로 우승했다. 이번에는 자신의 당시 우승 기록보다 늦은 1분44초62를 냈다. 대회 공식 결과에 표기된 황선우의 종전 아시아기록은 2025년 10월 세운 1분43초92다. 장잔숴의 이날 기록은 이를 앞질렀다.
장잔숴는 앞서 열렸던 이 대회 남자 자유형 1500m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황선우는 20일 남자 자유형 100m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개인 종목에서 다시 시상대에 올랐다.
공식 기록으로 확정된 결승 결과
이번 결승은 23일 오후 5시24분 한국과 일본이 같은 표준시를 쓰는 도쿄에서 시작했다. 공식 결과 시스템은 경기 상태를 ‘Official’로 표시하고 있다. 이날 오후 이후 열리는 다른 종목 경기 결과와 한국 선수단 전체 메달 수는 이 기사에 반영하지 않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시스템(2026년 9월 23일), Olympics.com ‘All swimming results and medallists live’(2026년 9월 23일 17:47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