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조호르에 2-0 승리…ACLE 4경기 승점 7

전북 현대가 3일 전주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을 2-0으로 꺾었다. 모따의 선제골과 이탈로의 페널티킥으로 대회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비에 젖은 빈 축구 연습장에 놓인 공과 훈련용 콘, 멀리 보이는 골대
비에 젖은 빈 축구 연습장에 놓인 공과 훈련용 콘, 멀리 보이는 골대.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전북 현대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4차전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을 2-0으로 꺾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따르면 전북은 이번 승리로 4경기에서 2승을 거뒀고 승점 7을 쌓았다.

전북 구단 홈페이지도 경기 결과를 2-0으로 게시했다. 두 팀의 승점은 나란히 7이 됐다. 조호르는 이번 대회 네 번째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전반에 나온 두 골

AFC의 경기 후 보도에 따르면 모따가 전반 22분 먼저 골을 넣었다. 이탈로는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후반에는 양쪽 모두 득점하지 못했고 전북이 두 골 차 승리를 지켰다.

조호르는 후반 초반 오스카르 아리바스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히며 추격 기회를 놓쳤다. AFC 경기 기록에는 송범근이 후반 15분 무렵과 24분 무렵 상대 슈팅을 막아 전북의 리드를 지킨 장면도 나온다. 전북은 앞선 세 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한 뒤 이번에 두 번째 승리를 추가했다.

수비진과 골키퍼를 언급한 경기 후 평가

AFC가 4일 공개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모따는 수비수들과 골키퍼 송범근의 활약에 감사를 표했다. 정정용 전북 감독도 수비진과 송범근을 높이 평가하면서 공격진이 더 많은 골을 넣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전북 구단이 게시한 다음 ACLE 일정은 11월 25일 가시마 앤틀러스 원정이다. 경기 결과와 향후 일정은 공식 대회·구단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했으며, 이후 일정 변경 가능성은 남아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아시아축구연맹(AFC), Jeonbuk showed class, says Mota — https://www.the-afc.com/en/club/afc_champions_league_elite.html/news/jeonbuk-showed-class-says-mota

출처: 전북 현대 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경기 결과·일정 — https://hyundai-motorsfc.com/

출처: 아시아축구연맹(AFC), MD4 경기 결과 — https://www.the-afc.com/en/club/afc_champions_league_elite.html/news/md4-jeonbuk-hyundai-motors-fc-kor-2-0-johor-darul-ta%E2%80%99zim-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