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중등 교과교사 2027학년도 4932명 선발…전년보다 2215명 줄어
교육부가 9월 30일 취합한 2027학년도 공립 중등 교과교사 모집 인원은 4932명으로 전년도보다 2215명 적다. 서울은 교과교사 584명을 선발하며 스마트안경을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별도 명시했다.

교육부가 9월 30일 전국 시도교육청의 2027학년도 공립 중등 교과교사 임용시험 모집공고를 취합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은 4932명이었다. 전년도 공고 인원 7147명보다 2215명 적다.
모집공고 인원은 8월 사전예고한 4387명보다는 545명 늘었다. 사전예고는 최종 공고와 다르므로 원서를 낼 때에는 지원 지역 교육청의 시행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서울 중등 교과 584명…공립 전체 694명
서울시교육청은 같은 날 공립 중등 교과교사 584명을 뽑는다고 공고했다. 서울의 중등 교과 모집 인원은 전년도 900명에서 줄었지만 8월 사전예고 553명보다 늘었다. 교육청은 정원 변동과 퇴직·휴직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특수학교 중등 26명, 보건 23명, 영양 32명, 사서 6명, 전문상담 23명을 포함해 공립 교사 69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교과교사 584명만 집계한 전국 수치와 범위가 다르다. 국립학교 위탁 선발 10명과 사립학교 법인 위탁 선발 201명도 이 공립 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울 원서접수 10월 12~16일
서울시교육청의 원서접수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다.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실시할 예정이다. 1차 합격자 발표 예정일은 12월 29일, 최종합격자 발표 예정일은 2027년 2월 5일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 스마트안경을 별도로 명시했다. 이미 전자기기 반입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새로운 기기를 명확히 적어 부정행위 우려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지원자는 과목별 선발 인원과 시험 단계, 반입 물품 기준을 서울시교육청의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서울시교육청 https://enews.sen.go.kr/news/view.do?bbsSn=192243&step1=3&step2=1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