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차전 6일 대구서…KT 소형준·삼성 후라도 선발

한국시리즈 1승 1패에서 맞는 3차전이 6일 대구에서 열린다. 뉴시스는 KT 소형준과 삼성 후라도가 선발로 맞붙는다고 전했으며, KBO는 오후 6시 30분 경기를 예정했다.

빈 야구장 옆 나무 벤치에 야구공 두 개와 글러브 한 개가 놓여 있다
빈 야구장 옆 나무 벤치에 야구공 두 개와 글러브 한 개가 놓여 있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6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한국시리즈 3차전을 치른다. 뉴시스는 5일 두 팀의 선발투수가 각각 소형준과 아리엘 후라도로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KBO 공식 일정에 따르면 두 팀은 3일 첫 경기와 4일 두 번째 경기를 수원에서 치러 1승씩 나눠 가졌다. KT가 1차전을 8-7로 이겼고, 삼성은 2차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3-2로 승리했다. 5일은 경기가 없는 이동일이다.

선발 맞대결, 무대는 대구로

뉴시스가 5일 전한 선발 예고에 따르면 소형준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8경기 3승 무패 1홀드,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삼성전은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71이었다. 앞선 성적이 6일 경기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후라도는 KIA와의 플레이오프 두 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32를 기록했고 시리즈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정규리그 KT전 3경기에서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5.17이었다. 두 투수의 최근 포스트시즌 성적과 상대 전적이 엇갈리는 셈이다.

1승 1패에서 맞는 세 번째 경기

KBO 일정에는 6일 3차전 다음으로 7일 오후 2시 대구에서 열릴 4차전이 올라 있다. 3차전은 아직 치러지지 않았다. 선발투수와 경기 결과를 혼동해서는 안 되며, 당일 출전 여부와 경기 시작·종료 상황은 KBO의 최신 기록으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KBO 공식 일정 https://eng.koreabaseball.com/Schedule/DailySchedule.aspx

뉴시스 11월 5일 보도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105_0003855377

뉴시스 11월 5일 선발 보도(파이낸셜뉴스 전재) https://www.fnnews.com/news/202611050938455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