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28일부터 ‘중장년고용 강조주간’…지역별 채용·직무전환 행사
고용노동부가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장년을 위한 지역별 채용행사와 직무교육을 집중 운영한다. 지역 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지난해 15곳에서 올해 37곳으로 늘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제21회 중장년고용 강조주간을 맞아 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 등이 지역 산업에 맞춘 취업지원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강조주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다. 채용 면접뿐 아니라 경력설계와 직업훈련, 새 직무를 살피는 설명회가 함께 열린다.
서울·경기선 현장 면접, 부산·전북선 산업별 직무 소개
서울강서고용센터 등은 30일 서울창업허브 M+에서 중장년 취업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강서구 구인 기업과 항공 분야 기업의 현장 면접 또는 직무상담 부스를 마련한다. 서울중장년내일센터는 10월 1일 관광 분야 직무 토크콘서트와 멘토링·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 안산에서는 10월 1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채용행사와 인공지능 활용 특강을 묶은 ‘중장년 이음 JOB 페스타’가 예정돼 있다. 부산은 10월 2일 항만산업과 야드트랙터 운전원 직무설명회를, 전북은 29일 전기차 산업 관련 직무콘서트를 연다. 인천에서는 30일 생성형 인공지능의 업무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교육도 열린다.
지역 협력망 37곳으로…행사 일정은 변경 가능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고용센터·중장년내일센터·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지역 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2025년 15개 지역에서 올해 37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이 수치는 취업 성공자 수가 아니라 협력망 운영 지역 수다. 기관들은 직무 발굴부터 훈련과 취업알선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30일 서울에서 열릴 기념행사에는 중장년 재취업과 채용 우수사례 시상도 예정돼 있다. 행사 주관 기관인 노사발전재단은 7월 공모전 안내에서 시상식을 9월 30일 열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다만 노동부는 지역별 세부 행사가 준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혀 참여 전 주관 기관에 일정을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출처: 고용노동부 2026년 9월 27일 보도자료 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20000
노사발전재단 2026년 7월 1일 공모전 안내 https://www.nosa.or.kr/board/read.brd?boardId=nosa04&bltnNo=11782865789226&cmd=READ&page=1&categoryId=-1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