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밥상’ 25일 폐막…한식페스타 기간 무료 개방
국립중앙박물관의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이 25일 끝난다. 한식페스타 기간인 23~25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마지막 날 입장은 오후 4시 50분 마감한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이 25일 막을 내린다. 박물관은 한식페스타 기간인 23일부터 마지막 날까지 이 전시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안내했다.
전시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2에서 7월 1일 시작했다. 박물관의 현재 전시 안내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10월 일정은 모두 25일을 종료일로 적고 있다.
밥상에 남은 생활의 흔적
박물관은 무령왕릉에서 나온 그릇 일괄 등을 포함해 약 420건의 전시품으로 식사와 자연의 관계를 살펴본다고 소개한다. 전시품 수는 박물관 현행 안내의 ‘420여 건’을 따랐다. 개막 당시 다른 매체가 보도한 집계와는 차이가 있어 수치를 혼용하지 않았다.
전시가 다루는 것은 특정 음식의 유행보다 그릇과 조리 기록에 남은 먹는 방식의 변화다. 매일경제가 7월 현장을 소개한 기사에는 볍씨와 무령왕릉 출토 숟가락·젓가락, 옛 조리서와 회화가 전시 사례로 등장한다. 이 보도는 개막 때의 전시 내용 참고 자료이며, 현재 전시품 전체 목록을 확인한 근거는 아니다.
마지막 날 오후 4시 50분 입장 마감
박물관 안내에 따르면 25일 일요일 관람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입장권 발권과 입장은 오후 4시 50분에 마감한다. 이번 무료입장은 원래 유료인 특별전의 한식페스타 기간 한정 운영이다.
한식진흥원도 자체 행사 안내에서 23~25일 무료 관람을 명시했다. 같은 기간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광장 일대에서 한식 관련 행사가 이어진다. 전시 무료 관람과 별개로 현장 체험·먹거리의 이용 조건은 각 프로그램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박물관은 현장에서는 당일 입장권만 발권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온라인 예매 가능 기한은 관람 전날까지로 표시돼 있어 25일 방문 계획이라면 예매 가능 여부와 현장 운영을 박물관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https://www.nmf.or.kr/user/main/main.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