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포원 공공미술 6점 24일부터 전시…평화문화진지 2부는 내년

서울시가 도봉구 서울창포원에서 공공미술 전시 ‘평화의 잔상’을 12월 13일까지 연다. 신진작가와 대학팀의 작품 6점을 선보이고 24일 오후 3시 개장식을 예정했다.

나무 작업대 위의 작은 목재 조형 모형과 연필 스케치, 마른 나뭇가지. 실제 전시 작품이 아닌 AI 생성 이미지
나무 작업대 위의 작은 목재 조형 모형과 연필 스케치, 마른 나뭇가지. 실제 전시 작품이 아닌 AI 생성 이미지.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서울시가 24일부터 도봉구 서울창포원에서 공공미술 전시 ‘평화의 잔상 – 숲에서 만나는 순환의 순간들’을 선보인다. 시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작품 전시는 12월 13일까지이며 개장식은 이날 오후 3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신진작가 2팀과 대학 4팀이 참여해 작품 6점을 내놓는다. 서울시는 숲의 변화와 생명의 순환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다룬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실제 작품의 설치 상태나 관람객 반응은 현장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작품을 보는 자리와 참여 프로그램

전시장인 서울창포원은 서울 도봉구 마들로 916에 있다. 공원 안내문에는 전시 도슨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적혀 있다. 24일 개장 행사에는 양말목을 활용한 뜨개 워크숍과 작품 주변에서 진행하는 보물찾기 등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가 22일 다시 안내한 주말 행사 자료도 전시 기간과 여섯 작품, 개장식 시간을 확인한다. 다만 사전 예약이 필요한 세부 프로그램의 참여 가능 여부는 이 자료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공원 안내문은 내부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바뀔 수 있다고 명시했다.

평화문화진지 전시는 2027년 계획

‘평화의 잔상’ 프로젝트는 올해 서울창포원 전시와 2027년 평화문화진지 전시로 나뉜다. 공원 안내문에는 평화문화진지의 현대미술 작품과 기획전이 내년 상반기부터 이어질 계획으로 표시돼 있다. 따라서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 6점과 내년 전시 계획을 같은 시기에 볼 수 있는 전시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

아트넷에 게시된 전시 정보도 서울창포원 전시 기간을 10월 24일~12월 13일로 안내한다. 방문 전에 운영 프로그램과 변경 여부를 서울시 공원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서울시 공원 전시 안내 https://parks.seoul.go.kr/story/news/detailView.do?key=2604070028&bIdx=3853

서울시 주말 행사 안내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9812

주최 측 전시 등록 https://artnet.kr/p/group-exhibitions/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