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 30일 ‘작곡가의 방’…김영상과 창작 과정 나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30일 서울 예술가의집에서 작곡가 김영상을 초청한 ‘2026 제29회 작곡가의 방’을 연다. 주최 측 공지와 예약 페이지는 무료·전체 관람가, 2시간 행사로 안내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작곡가 김영상을 초청한 ‘2026 제29회 작곡가의 방’을 30일 오후 5시 서울 예술가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연다. 위원회는 21일 행사 공지를 올렸고,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는 무료·전체 관람가 행사로 표시됐다.
전통음악의 원리를 오늘의 소리로
이번 행사는 작곡가가 자신의 작업 과정과 음악적 생각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다. 위원회는 김영상이 전통음악의 악조·장단·시김새·선율 원리를 동시대 감각으로 확장하는 작업을 해왔다고 안내했다.
공지에 따르면 김영상은 서울대 음악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국악관현악과 실내악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무용과 영상 등 다른 매체와 결합한 창작으로 작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위원회는 소개했다.
위원회는 김영상이 2025년 대한민국작곡상 신인상, 2024년 한국음악상 젊은 음악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런 이력은 행사 주최 측이 낸 소개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다.
2시간 무료 초대 형식
행사는 ARKO한국창작음악제추진단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다. 진행은 공연예술전문지 ‘월간객석’ 편집장인 송현민이 맡는다.
네이버 예약 페이지는 행사 시간을 2시간으로 적고 전석 초대 방식이라고 안내했다. 예약을 마친 뒤 참석이 어려우면 사전 취소를 요청했다. 예매 가능 좌석과 마감 여부는 예약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대표 이미지는 빈 소규모 공연장 무대의 피아노와 악보대를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다. 실제 행사 현장이나 출연자를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