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렉·발라동 전시, 7일 세종미술관 개막…6일 사전 공개

세종문화회관이 7일부터 로트렉과 발라동을 조명하는 전시를 연다. 6일 사전 공개 행사에서 전시가 소개됐으며, 회관 안내상 내년 2월 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가상의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 한 명이 추상화 두 점을 바라보는 AI 생성 이미지
가상의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 한 명이 추상화 두 점을 바라보는 AI 생성 이미지.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과 수잔 발라동을 다루는 전시가 7일 개막한다. 6일에는 개막을 앞두고 사전 공개 행사가 열렸다. 회관이 안내한 전시 기간은 내년 2월 9일까지다.

전시 제목은 ‘툴루즈 로트렉과 수잔 발라동: 몽마르트르의 화가들’이다. 세종문화회관의 전시 안내에는 장소가 세종미술관 1관으로 표시돼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6시에 마감한다.

로트렉·발라동과 동시대 화가들

공동 주최사인 머니투데이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전시는 로트렉과 발라동을 비롯한 화가 31명의 작품 110여 점을 소개한다. 회화와 드로잉, 판화 등으로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의 예술을 조명한다. 작품 수는 주최 측 발표에 따른 것으로 개막 뒤 실제 전시 상태를 별도로 확인한 수치는 아니다.

프랑스 알비의 툴루즈 로트렉 미술관 소장품도 출품될 예정이다. 발라동의 작품과 아들 모리스 위트릴로의 작품도 전시 구성에 포함된다고 공동 주최사는 전했다.

6일 사전 공개 행사에는 알비 툴루즈 로트렉 미술관의 패니 지라르 관장이 참석해 전시를 소개했다. 머니투데이의 이날 현장 사진 보도로 확인된 내용이다.

관람시간·요금은 회관 안내 기준

세종문화회관 안내에 표시된 일반 성인 관람료는 2만3000원, 청소년은 1만8000원, 어린이는 1만5000원이다. 36개월 미만은 무료로 안내돼 있다. 회관은 조기 개장이나 연장 운영 가능성도 적어두었다.

전시 공식 안내: https://sejongpac.or.kr/portal/performance/performance/performTicket.do?performIdx=37771&menuNo=200558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세종문화회관 전시 안내 — https://sejongpac.or.kr/portal/performance/performance/performTicket.do?performIdx=37771&menuNo=200558

출처: 머니투데이 11월 5일 공동 주최사 보도 — https://www.mt.co.kr/culture/2026/11/05/2026110515411367399

출처: 머니투데이 11월 6일 현장 사진 보도 — https://www.mt.co.kr/culture/2026/11/06/202611061719002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