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3x3 월드투어 더칭, 26~27일 개최…마이애미는 툴루즈·타이베이와 B조
국제농구연맹(FIBA)이 26~27일 중국 더칭에서 열리는 2026 3x3 월드투어의 시드와 조 편성을 확정했다. 피닉스 챌린저 우승팀 마이애미는 툴루즈, 타이베이 완바오와 B조에 묶였다.

국제농구연맹(FIBA)이 22일 중국 더칭에서 26~27일 열리는 2026 FIBA 3x3 월드투어의 시드와 조 편성을 확정했다. 세계랭킹 1위 우브(세르비아)가 톱시드를 받았고, 마이애미(미국)·암스테르담 라보방크(네덜란드)·앤트워프(벨기에)가 뒤를 이었다.
14개 팀, 4개 조 편성
본선은 14개 팀이 출전한다. A조는 우브·빈·더칭, B조는 마이애미·툴루즈·타이베이 완바오, C조는 암스테르담 라보방크·토론토·시부야로 구성됐다. D조에는 앤트워프와 울란바타르 MMC 에너지, 예선 A조 통과 팀이 들어간다. 예선 A조에서는 푸엔히롤라·위트레흐트·보훔 슈파르카세가 마지막 본선 자리를 다툰다.
피닉스 우승 뒤 더칭으로
마이애미는 직전 피닉스 챌린저에서 암스테르담을 22-16으로 꺾고 우승했다. AP통신은 결승에서 지머 프레데트가 8점을 넣었고, 마이애미가 이틀간 5전 전승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FIBA도 마이애미의 피닉스 챌린저 우승 사실을 이번 조 편성 발표에 반영했다.
FIBA는 더칭 대회의 결과가 시즌 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릴 월드투어 파이널 경쟁에 필요한 포인트에 반영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경기 시간과 중계 정보는 FIBA 대회 페이지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실제 경기·선수·대회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닌 편집용 일러스트다.
출처: FIBA ‘Pools finalized for FIBA 3x3 World Tour Deqing 2026’(2026년 9월 22일 확인), AP통신 보도(2026년 9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