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10월 20일 개최…50개 기업·기관 현장 면접
서울시가 10월 20일 양재 aT센터에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50개 기업·기관이 현장 면접과 상담을 맡고, 40~64세 서울시민은 10월 19일 오전 10시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가 10월 20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23일 참가자 3000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40~64세 서울시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채용 상담과 면접에는 기업·기관 50곳이 참여한다. 행사 전체에 참여하는 기업·기관은 70여 곳으로 소개됐지만, 모두가 채용 면접을 하는 것은 아니다. 올해 새로 만든 중장년 친화 산업관에는 별도로 15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금융·연금, 교육, 건강·돌봄 등의 서비스를 안내한다.
현장 면접과 직무 체험 구분
일자리관의 채용 분야는 돌봄·교육·물류·서비스부터 데이터 검수, 정보기술 강사, 선박 설계·감리까지 다양하다. 서울시는 현장에서 이뤄지는 면접과 상담을 예고했으며 채용 인원이나 취업 성과를 확정해 발표한 것은 아니다.
직업 전환을 준비하는 참가자는 내일설계관에서 경력 상담과 입사지원서 보완을 받을 수 있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전기기능사 회로 연결, 에어컨 고압세척, 항공 수하물 보안검색 판독 같은 직무를 체험하도록 계획됐다. 입식 지게차 작업은 전문 강사의 시연으로 소개된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협력사업을 통해 중장년 약 600명을 채용한 기업·기관 12곳을 우수기업관에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수치는 이번 박람회 채용 예정 인원이 아니라 과거 협력사업 성과다.
사전 신청은 10월 19일 오전까지
신청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일자리몽땅' 박람회 페이지에서 10월 19일 오전 10시까지 받는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참가 자격과 운영 내용은 행사 전 주최 측 안내에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료 확인: 서울시 보도자료(2026년 9월 23일)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bbsNo=158&nttNo=467027&cntPerPage=10&curPage=1 / 서울시50플러스재단 박람회 안내 https://www.50plus.or.kr/j50/sOverview.do / 연합뉴스(2026년 9월 23일)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3045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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