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 29일 통지…39만6118명 응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성적을 29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응시자 39만6118명 가운데 사회탐구만 선택한 수험생은 27만301명이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성적을 29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지난 2일 치른 시험에는 39만6118명이 응시했다. 성적표는 시험을 접수한 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청 등을 거쳐 교부될 예정이다.
평가원이 28일 공개한 채점 자료에 따르면 재학생 응시자는 29만8250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9만7868명이다. 영역별 응시 인원은 국어 39만3751명, 수학 39만456명, 영어 39만5460명으로 달랐다.
탐구 선택, 사회만 응시 27만301명
사회·과학탐구 응시자 39만120명 가운데 사회탐구 과목만 고른 수험생은 27만301명이었다. 과학탐구 과목만 선택한 사람은 5만1461명, 사회와 과학 과목을 조합한 사람은 6만8358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실제 시험 응시자의 선택 현황으로, 선택 이유까지 보여주지는 않는다.
국어에서는 화법과 작문 응시 비율이 73.85%, 언어와 매체가 26.15%였다. 수학은 확률과 통계 64.36%, 미적분 33.10%, 기하 2.54%로 나타났다. 비율의 분모는 각 영역 응시자로, 전체 시험 응시자 수와는 다르다.
국어 1등급 구분 131점·수학 128점
평가원이 공개한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131점, 수학 128점이다. 국어 1등급은 1만6363명으로 해당 영역 응시자의 4.16%, 수학 1등급은 2만1666명으로 5.55%였다.
절대평가인 영어에서는 원점수 90점 이상인 1등급이 6만1457명으로 영어 응시자의 15.54%를 차지했다.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성적표에 등급만 표시된다. 국어·수학·탐구 등은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평가원은 온라인 응시자 133명의 점수를 이번 채점 결과 분석에 포함하지 않고 별도 성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등급 분포를 읽을 때도 이 범위를 구분해야 한다.
자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채점 결과(교육부 게시)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107307&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20402&opTy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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