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반야마 43점·6블록…샌안토니오, 미네소타에 121-111 승리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 현지시간 10월 31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1-111로 꺾었다. 빅토르 웸반야마는 43점과 6블록을 기록했고, 팀은 4연승을 이어갔다.

햇빛이 들어오는 빈 실내 농구 코트에 농구공 한 개와 골대가 보인다
햇빛이 들어오는 빈 실내 농구 코트에 농구공 한 개와 골대가 보인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10월 31일(미국 현지시간) 홈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1-111로 이겼다. 빅토르 웸반야마가 43점·7리바운드·6블록·4도움을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경기의 중심에 섰다. 한국시간으로는 11월 1일 열린 경기다.

웸반야마는 야투 34개를 던져 17개를 넣었다. 세 차례의 3점슛 성공도 포함됐다. 샌안토니오는 이 승리로 시즌 성적을 4승 2패로 올리고 4연승을 기록했다.

한 차례 역전 허용했지만 후반에 다시 앞서

1쿼터는 샌안토니오가 34-28로 앞섰다. 그러나 미네소타가 2쿼터에 33점을 넣으면서 전반은 61-60, 원정팀의 한 점 차 우세로 끝났다. 3쿼터에는 샌안토니오가 33-27로 앞서 재역전했고 마지막 쿼터도 28-23으로 이겼다.

샌안토니오에서는 딜런 하퍼가 25점·6도움, 디애런 폭스가 22점·7도움을 보탰다. 미네소타의 아요 도순무는 27점·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 전체 야투 성공률은 샌안토니오가 49%, 미네소타가 43%였다.

NBA 공식 경기 기록과 ESPN 박스스코어는 최종 점수와 주요 선수 기록을 일치하게 표기했다. 웸반야마의 한 경기 활약은 분명하지만, 승리의 원인을 한 선수의 득점만으로 돌리기는 어렵다. 양 팀은 2쿼터와 후반에 리드를 주고받았다.

출처: NBA 공식 경기 기록 https://www.nba.com/game/min-vs-sas-0022600152

ESPN 박스스코어 https://www.espn.com/nba/boxscore/_/gameId/401909901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