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6일 4개 상임위 국감…행안위는 선관위까지 종합감사
국회 의사중계 일정에 법사위·국방위·행안위·기후노동위의 26일 오전 10시 국감이 올라 있다. 행안위 세부 대상에는 중앙선관위도 포함됐으며, 회의 결과는 아직 확인 전이다.

국회는 26일 법제사법·국방·행정안전·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를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도록 일정을 잡았다. 행안위 종합감사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포함돼 선거 관리 현안이 다시 국회 심사대에 오른다.
선관위 포함한 행안위 종합감사
국회 의사중계 일정은 이날 네 위원회의 감사를 모두 오전 10시 시작 예정으로 표시했다. 행안위의 감사 대상은 일정표에서 '행정안전부 등'으로 요약돼 있다. 뉴스핌이 26일 공개한 세부 일정에는 행안부뿐 아니라 선관위, 경찰청, 소방청, 인사혁신처와 과거사 관련 기관도 포함됐다.
선관위는 이달 7일 행안위 감사를 받은 데 이어 26일 종합감사 대상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종합감사는 그간 제기된 사안을 다시 묻는 자리지만 실제 질의 내용이나 결정은 회의가 열리기 전인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법사위·국방위도 오전 10시 예정
법사위는 법무부 등, 국방위는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예정했다. 기후노동위도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을 감사한다. 국회 중계 일정에 표시된 것은 예정된 회의와 시작 시각이지, 출석자별 발언이나 감사 결과가 아니다.
연합뉴스는 이날 법사위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관련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과 국방위의 북한 지뢰 문제 등을 예상 쟁점으로 보도했다. 이들 사안이 실제 회의에서 어떻게 다뤄졌는지는 개회 뒤 회의 내용으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야당·여당의 주장과 확인된 사실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국회 일정상 27일에는 외교통일위와 보건복지위, 기후노동위 감사가 예정돼 있다. 운영위의 국가인권위 감사는 29일, 국회사무처 등 감사는 30일 일정에 올라 있다. 위원회 일정은 변경될 수 있어 이날 회의의 진행 여부와 결과는 국회 의사중계 및 회의록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국회 의사중계 월별 일정 https://assembly.webcast.go.kr/schedule.asp
뉴스핌 2026-10-26 05:00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025000141
연합뉴스 2026-10-26 05:00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503030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