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배다리 축제 25일 마무리…창영초 구교사 전시·과거시험은 사전예약

제물포문화재단이 금창동 배다리 일원에서 여는 제4회 배다리 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입장은 무료지만 창영초 구교사 전시와 배다리 과거시험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책이 쌓인 창가 책상 위에 글씨 없는 종이 지도와 단풍잎이 놓인 모습
책이 쌓인 창가 책상 위에 글씨 없는 종이 지도와 단풍잎이 놓인 모습.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제물포구가 주최하고 제물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4회 배다리 축제가 25일 인천 제물포구 금창동 배다리 일원에서 마지막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의 현행 행사 안내는 24~25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행사로 소개한다.

무료 입장과 예약 프로그램 구분

재단은 축제 입장을 무료로 안내하면서도 창영초 구교사 전시와 배다리 과거시험에는 별도 신청 창구를 마련했다. 두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곧바로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상설 행사와 혼동하지 않도록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인천문화재단의 문화행사 안내에는 축제 입장과 공연 등 대부분 프로그램이 무료이며 공예체험은 3000원 이내 유료라고 적혀 있다. 두 기관의 안내를 종합하면 무료 입장이 모든 체험의 무료 참여를 뜻하지는 않는다.

골목·책방을 무대로 하는 행사

인천문화재단은 행사 장소를 금창동 배다리 일원으로 안내하고, 오래된 골목과 책방·문화공간을 걷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한다. 구체적인 개별 프로그램은 현장 운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 기사에서는 확인된 예약·가격 정보만 전한다.

제물포문화재단 행사 페이지에는 행사 상태가 ‘예정’으로 표시돼 있다. 24일 실제 개최 여부나 25일 개별 프로그램의 잔여 예약은 이 페이지들만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방문 전 재단의 현행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물포문화재단 행사 안내: https://www.jcf.or.kr/event/eventDetail.do?category=3&event_seq=521

인천문화재단 행사 안내: https://ifac.or.kr/culturalInfo/cuturalEvents/performanceSrch/view.do?eventSn=13854&key=m2501152621396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