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 개발협력 홍보존 11월 1일 광화문서 개장…사진전은 전국 순회

국무조정실이 개발협력주간에 앞서 11월 1~4일 광화문광장에서 홍보존을 운영한다. 사진전은 11월 한 달 동안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본행사 주간은 23~27일이다.

빈 전시실의 탁자 위 지구본과 흰 카드, 벽에 걸린 풍경 사진 액자
빈 전시실의 탁자 위 지구본과 흰 카드, 벽에 걸린 풍경 사진 액자.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국무조정실은 30일 개발협력주간 사전 행사로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 개발협력 홍보존을 운영하고, 11월에는 전국 순회 사진전을 열겠다고 밝혔다. 11월 23~27일 본행사보다 먼저 국제개발협력 정책을 알리는 일정이다.

광화문 홍보존은 나흘…일요일부터 운영

국무조정실 발표에 따르면 홍보존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 마련된다. 정부·공공기관과 기업, 국제기구, 시민사회단체 등 20개 기관이 참여해 각자의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일요일인 1일부터 문을 연다.

행사 누리집에는 1일 개발협력 가요제, 2일 책으로 읽는 개발협력, 3~4일 활동 경험을 소개하는 강연이 일정으로 올라와 있다. 도서전과 사진전, 체험 프로그램도 홍보존에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전 발표된 계획이므로 실제 운영 내용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진전은 11월 지역별로 이동

국무조정실은 개발협력 현장을 담은 사진 64점을 네 분야로 나눠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전은 11월 1일 시작해 한 달간 여러 지역을 순회한다. 행사 누리집의 지역별 일정에는 광화문광장뿐 아니라 영등포역·용산역·부산역 등도 포함됐다. 같은 사진전이라도 장소별 전시 기간은 다르다.

개발협력주간 자체는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다. 국무조정실은 25일 국제개발협력의 날 기념식과 유관기관 포럼·세미나 등을 본행사 기간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일 시작하는 홍보존과 주간 본행사를 같은 일정으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

정부는 이번 사전 행사에서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도 소개할 예정이다. 정책의 내용과 사업 성과를 보여주겠다는 정부의 계획이지 전시만으로 정책 효과가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장소별 사진전 일정과 프로그램은 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국무조정실 2026년 10월 30일 보도자료 https://www.opm.go.kr/opm/news/press-release.do?mode=view&articleNo=164022&article.offset=0&articleLimit=10
행사 누리집 개발협력 홍보존 https://odaweek.co.kr/program/promotion
행사 누리집 사진전 일정 https://odaweek.co.kr/program/photoSchedule